관점

by 법칙전달자

관점


진화론적 유물론적 관점으로 우주를 보아도 우주가 경이롭기 짝이 없다고 합니다. 그 만들어진 입으로 태연하게 ‘진화, 진화’하면서 설명을 하죠. 그때는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절이라는 식으로 말하면서요.


그러면서 언제는 이렇게 생각하고 또 언제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이러함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그들의 시각이 여러 번 달려져 왔음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죠. 관련 수치도 빈번하게 달라집니다. 여러 번 달라진 끝에 빅뱅이 138억 년 전이라고 하다가 근래에는 터무니없다고 하면서 적어도 256억 년 전이라고 하는 식이죠. 빅뱅의 양상에 대해서도 이전의 설명을 일거에 뒤집어 버리는 이론을 내놓기도 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도 빠트리지 않습니다. 얼마 후에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합쳐져 어떻게 되고 전체 우주는 어떻게 된다는 식이죠. 과거에도 그런 식이었고 그 예측 자체도 물론 한결같지 않습니다. 근래에도 발표자마다 관련 수치가 일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의 비율 같은 것도요. 허블 망원경과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본 광경의 해석 결과는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유물적 진화론적 배경은 변함이 없습니다.


과학이라면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죠. 세부 사항에 대해 자꾸 달라진 주장을 하면서도 그런 뻔뻔함을 유지하는 것이죠.


일부학자들은 소위 주류학자들의 의견을 완전히 뒤집는 이론을 내놓기도 합니다. 암흑 물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이죠.


진리는 불변입니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알리고 창공은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말을 쏟아 내고 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알려 줍니다.

이야기도 없고 말도 없고 그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그 소리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그 소식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의 끝까지 퍼져 나갑니다.(시편 19:1~4)


과학적 통찰력을 제대로 가진 인간이라면 그러한 경이로운 창조를 영원히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우주에 대한, 물질에 대한 완전하게 정확한 지식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곧 죽어 없어질 한낱 허접한 인간들이 과학자라고 하면서 주장하는 것들이 신빙성 있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쓰레기 같은 이론들을 발표하는 일도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유명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이론들을 수정해 왔죠.


그들은 수백억, 수천억년이라고 하는 천문학적 숫자를 말하지만 한 편으로는 자신을 곧 죽어 없어질 맹목적 진화의 산물인 짐승 같은 존재라는 점도 공언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신빙성 있는 영원성을 지닌 지식이라는 것이 나오겠습니까?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이런 이론들이나 그런 인간들의 머릿속에 나온 철학들에 세뇌되어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 안에서 의미들을 발견하겠지만 스스로는 매우 지혜롭게 느끼겠지만 그래서 글로 쓰기도 하는 것이겠지만 그 부질없음은 너무나 역력합니다.


허튼 생각, 하튼 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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