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지기
무한한 성능을 가진 중력감지기가 있다고 하죠.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고 하죠. 거기에 중력상수(6.6726×10-11㎥/kg2 기호는 G)를 곱하면 되죠. 중력상수는 아무리 약해도 0은 아니죠. 거리가 무한하지 않으면 거리의 제곱분의 1도 0은 아니죠. 그리고 전자의 질량도 0은 아닙니다.
결론은 우주의 모든 각각의 전자도 전 우주에 중력을 뻗치고 있는 것이죠. 성능이 무한하다는 것은 그 모든 중력을 감지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 중력의 발원까지도요.
감지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어떤 필요에 의해서 뭔가에 대한 감지기를 만들고자 한다면 100억도 안 되는 인간의 모든 상태에 대해 항상 감지하는 어떤 근원이 있다는 상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중력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것은 항상 발산되는 것입니까? 100억 년 전 한 특정 전자에서 발산된 중력도 감지할 수 있습니까? 100억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 100억 년 전에 출발한 빛은 지구에서 감지되어 카메라에 찍히기도 한다니까요. 그것은 광파 혹은 광자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인가요? 일종의 전자기파라고도 하는데요.
중력은 중력자 혹은 중력파의 형태로 발산되는 것입니까? 혹은 아인슈타인의 이론대로 근본적으로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그런 것입니까?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는 6,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처럼 혁명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는 과학지식도 원시적인 상태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그 정도 발전하고 이룩한 것도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역사상 최저점에 있다는 영적 의식 수준으로 무엇을 진정으로 판단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모든 것의 하느님 아버지도 한 분이시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모든 것을 통해,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에베소 4:6)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해 존재하고 그분을 통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그들의 구원의 수석 대표자를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합당한 일입니다.(히브리 2:10)
창조주의 이와 같은 선언은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 각자의 안에 있는 것처럼 모든 상태가 항상 감지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수용하는 사람들은 많은 아들들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게 되죠.
심지어 전자 안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자도 의식을 가진 존재처럼 지능적으로 행동하니까요.
모든 것들의 중력이 전 우주 안에 중첩되어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하신 분이 그 이상으로 그렇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인간은 말씀을 판단하기에 너무 무지합니다. 그런 시도는 지극히 주제넘은 것이죠.
그런 범죄성 무지나 주제넘음도 모두 감지되어 우주를 운영하는 법칙에 따라 그런 존재가 소멸되는 것도 지극히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