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한가?
아무도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에서 나온 것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특성의 모든 충만함이 그리스도 안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에 의해 충만함을 얻게 되었습니다.(골로새 2:8~10)
철학적 사고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초보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어떤 심오한 것이라는 착각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 있습니다. 물론 그 자신이 진리인 예수에게 나온 것이 아니죠. 그 철학 안에는 창조주의 특성이 들어 있지도 않습니다.
사랑 안에서 조화롭게 함께 결합되며 자신들의 이해에 대한 온전한 확신에서 오는 모든 부유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신성한 비밀 곧 그리스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주의 깊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무도 여러분을 그럴듯한 말로 속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골로새 2:2~4)
철학자들은 각기 생각이 다르므로 사랑 안에서 조화롭게 결합될 수도 없습니다. 이성의 용도는 철학적 사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언명된 말씀에 대한 이해와 그 적용입니다. 그러한 이해에 대한 확신은 영적인 부유함에 이르게 합니다. 철학으로는 불가능하죠.
하느님의 비밀도 그분의 정확한 표상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이르는 것도 불가합니다. 전혀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죠. 보물과 같은 가치를 지닌 지혜와 지식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죠.
사도바울이 이와 같은 말은 하는 것은 어떤 그럴듯해 보이는 철학적인 말에 유혹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 그대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거룩한 것에 어긋나는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모순된 이론들에서 떠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지식을 과시하다가 믿음에서 벗어났습니다.(디모데 전서 6:20,21)
철학은 헛된 말들로 이루어진 거짓된 지식이며 모순된 이론입니다. 그것이 그럴듯해 보여 과시하듯이 주장하고 그것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버리고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