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짐승

by 법칙전달자

두 종류의 짐승


간명합니다.


진화론, 무신론을 믿는 짐승들이 있고 창조론, 유신론을 믿는 짐승들이 있는 것이죠.


99.9%의 인간들이 이 두 부류 중 어느 한쪽에 속합니다. 후자에 속하는 가장 가증스러운 짐승 대장이 소위 교황 같은 존재들이죠. 종교인이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후자에 속하는 것이죠.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자에 속하죠.


겉으로는 서로 대립되어 보여도 새의 양 날개처럼 한 통속입니다.


선택지가 셋 이상이어도 오징어의 열 개의 다리처럼 한 통속이며 하나의 운명입니다.


이 악한 세상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죠. 멸망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불사조도 없으며 불멸의 오징어도 없습니다.


서로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틀린 것들입니다. 거짓이고 악입니다. 존중받을 수 있는 다름이 전혀 아닙니다.


그런 것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사는 것은 죽으려고 작정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존재법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며 살고 있어서 곧 존재가 소멸됩니다.


진화론을 선택하든 창조론을 선택하든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을 선택하든 공화당을 선택하든 마찬가지입니다.


새의 양 날개 중에, 오징어의 열 개의 다리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여 광명의 천사처럼 인상을 주려해도 그 사악한 본색은 금방 드러나죠. 정치나 종교의 순 기능이라는 측면을 부각하여 아무리 선전을 하려 해도 그 사악한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짐승을 이루고 있는 그 어떤 것도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선택하려면 그 모든 것이 일제히 연합하여 배척하는 것 바로 그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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