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호평

by 법칙전달자

누군가의 호평


데메드리오는 모든 이들뿐만 아니라 진리 자체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 왔습니다.(요한3서 :12)


이와 같은 표현은 성서의 보편적인 표현법으로 단지 수사법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가 꼭 인격체인 것으로 표현되어 있죠. 창조주의 말씀이 진리로 정의되어 있고(요한 17:17) 말씀 자체도 인격체인 것으로 표현되어 있기도 합니다.(요한 1:1)


인격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그 표현의 의미에서 유익을 얻는 것이 중요하죠.


진리 자체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탈진리라는 개념이 있는데 진리를 이처럼 무시해서는 진리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진리라는 표현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죠. 손 사례를 치며 거부하는 것이죠. “진리를 사랑한다.”는 표현 자체를 듣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나름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가지고 살고 있죠. 인간들의 이러한 ‘관’이라는 것은 진리일 수 없습니다. 고려할 여지없이 거짓이죠.


진리라는 것은 유일, 보편, 영원이라는 기본적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것 혹은 가변적인 것은 결코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비약해서 결론에 이르면


진리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다는 것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진리와 일치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고, 가르치고, 호흡하는 것을 의미하죠. 진리를 계속 배워나가는 것도 의미하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히 쉽고 편하고 즐겁죠.


사람들은 어렵고 불편하고 괴롭게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정에서도 역력히 드러나죠.


고집스럽게 자초하는 것이라 동정의 여지도 없습니다.


진리의 호평을 받는 것이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값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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