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한 이유
사랑의 개념, 대상, 방법, 이유, 목적 등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규정에서 빗나가는 자들은 모두 배척하시니, 그들이 거짓되고 속이기를 잘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땅의 악한 자들을 모두 쓸모없는 찌꺼기처럼 버리시니, 내가 당신의 생각나게 하는 것(reminder)을 사랑합니다.(시편 119 :118,119)
여기서 규정이나 생각나게 하는 것이란 창조의 법의 유의어입니다. 그렇게 바꾸어도 크게 의미가 다르지 않습니다. 그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배척하고 버리는 것은 창조주이기도 하고 창조의 법이기도 합니다. 사실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그렇게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그 법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계명을 좋아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의 계명을 사랑하니,
그 계명을 향해 손을 들고 당신의 규정을 숙고하겠습니다.(시 119 : 47,48)
내가 당신의 법을 어찌나 사랑하는지요! 온종일 그것을 숙고합니다.(시 119 : 97)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듯이 온종일 숙고하는 것도 과장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하거든요.
창조의 법을 무시하는 세상의 99% 이상은 곧 버려집니다. 그것들은 쓸모없을 뿐 아니라 해로운 찌꺼기들입니다.
지구와 인간 창조의 목적을 해쳐왔습니다.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그 고귀한 잠재력들을 스스로 내팽개치고 그렇게 해왔죠.
그런 존재들이 내팽개쳐지는 것은 당연하며 곧 그렇게 됩니다. 인간들은 죽어가면서 그러한 창조주의 존재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