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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법칙전달자 Aug 11. 2022

우주인

우주인    

 

진화론을 기정사실로 여기는 분위기는 공교육과 매스컴의 절대적인 지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이나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우주나 생물을 다루는 다큐는 여지 없이 진화론을 바탕으로 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자료들과 증거들은 은폐하거나 조작으로 치부하거나 적당히 미스테리화 해버리죠. 고대의 고도의 문명, 복잡한 언어체계, 진화론과 도저히 조화를 이루지 않는 무수한 화석 증거들 등등. 학문에 인간 이외의 지성의 개입을 철저히 차단하려 하죠. 이러한 세뇌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되는 데는 기독교의 비과학적이고 비성서적인 교리와 부도덕한 행위들이 일조를 하였습니다. 창조론이나 창조과학도 그렇고요.     

 

우주인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외계인은 그것을 정의하기에 따라 그것은 자연스런 사실입니다. 성서의 기록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 이전의 약 1,600년 정도의 역사는 인간이 아닌 지성체가 지배했으니까요. 인간에 대해 심리적 생리적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은 멋진 인간 남자로 변신 인간 여자들과 관계하여 거인들을 낳고 당연히 그들은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매우 뛰어난 문명을 이루고 살았죠. 노아의 가족들은 그때의 기억을 생생하게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빠르게 전수되어 수메르 문명을 이루었죠. 수메르점토판의 생생한 기록이 이를 말해줍니다. 신적 존재들은 홍수 후에도 인간사에 관여하였습니다. 고대의 모든 국가에 신에 대한 숭배가 있었습니다. 신적인 존재가 화신하여 인간들과 교신하는 경우들도 있었죠. 경우에 따라 이들을 외계인 혹은 우주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예부흥 이후 과학이 발달하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무신적이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렀죠. 국가와 과학이 신의 자리를 대치하게 되었는데 역시 세상을 주관하는 신에 정책에 의한 것이죠. 국가주의, 물질주의, 과학주의가 된 것이죠. 진화론에 과학이라는 옷을 입히는 데도 성공했죠. 

     

진실들은 신화나 전설, 인간들이 꾸며낸 공상적인 이야기로, 유적이나 기록적인 증거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왜곡해버리죠.    

  

인간 이외의 지성적인 존재들은 천문학적인 수치로 존재합니다. 양극의 극소수의 인간들만 알고 있죠. 세상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극소수의 인간들과 성서를 통해 진실을 확인한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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