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설물 독극물

쓰레기 배설물 독극물 

대소변만 아니라 떼, 땀, 비듬, 눈꼽, 귀지, 코와 입의 각종 분비물 귀지 등등 인간은 배설 시스템 때문에 생기는 결과들을 매일 관리해야 하죠. 하루의 상당 시간을 그러한 것을 처리하는데 사용합니다. 처리하지 않으면 자신과 님을 불쾌하게 하거나 해롭게 하죠. 대변은 그것이 일단 몸 밖으로 나오면 자신의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곁에 두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죠. 멀리 빠르게 제거해야 하죠. 대소변은 몸안에 있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것이건 상대의 것이건 더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땅히 있어야 위치를 벗어나면 더럽게 느껴지게 그렇게 인간의 의식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충족이유율에 따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을 상실하면 존재할 가치를 상실하죠. 사탕껍질은 사탕이 사람의 입에 들어가지 전까지 먼지나 벌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죠. 그래서 일단 그렇게 되면 버려져 소각됩니다. 쓰레기란 그렇게 존재의 이유가 없어져 불필요하게 된 것들이죠. 일시적으로만 필요했던 것들의 운명이죠. 

독극물은 뱀의 독이나 독버섯처럼 자연적인 것이 있고 인위적인 것이 있이 있습니다. 크게는 무기  같은 것도 독극물에 해당됩니다. 노골적으로 동료인간을 해롭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매일 사용되죠. 

물질계에만 이러한 시스템이나 물질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계의 그러한 것들이 더 중요하죠. 

인간의 생각과 감정 행동 중에는 사실 배설물과 같이 더럽고 해로운 것들이 있으며 제위치에 있지 않은 합당치 않는 것들이죠. 쓰레기와 같이 무가치한 것과 독극물과 같은 치명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빨리 버려야하는데 자신에게 머물러 두면 자신과 타인을 해롭게 하죠. 대표적으로 역겨운 배설물들이 정치인들의 생각과 언행들입니다. 자신은 그것이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정치인들의 언행과 정치적인 모든 행사들은 무가치하고 해로운 것입니다. 그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선하고 유익한 행동들이 많이 있죠. 모여서 어떤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구호를 내지르는 것은 쓸모없고 역하고 해로운 것들이죠. 최소한 쓰레기 같은 언행들입니다. 똥 같은 배설물과 달리 쓰레기는 방안의 쓰레기통에 얼마간 머물러 있어도 견딜 수 있죠. 그런 식으로 큰 저항 없이 허용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쓰레기 같은 것들입니다. 

인간들이 써 온 천문학적 숫자의 논문들, 저서들, 강의들은 사실상 모두 쓰레기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듣고 읽고 하여 사람들은 감염되어 신체의 분비물들을 처리하지 않은 사람들처럼 역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쁀만 아니라 개개인들은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살펴보면 쓰레기나 배설물이나 독극믈에 해당되는 그런 생각이나 감정, 욕망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것들은 씻어내거나 배설하지 않으면 자신이나 남을 해롭게 합니다. 사실상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아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가지한 쓰레기 같은 존재가 될 뿐 아니라 배설물처럼 배척받아야 할 존재가 되죠. 그리고 모든 이념은 독성 이데올로기라고 불릴 정도로 해롭습니다. 인류의 90%이상이 조만간 멸망될 것인데 그런 독극물을 섭취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살며보십시요. 이미 가치가 사라진 그러한 사상에 아직 집착하고 있거나 주제넘거나 해로운 욕망이나 야심이 아직 자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는지 독성이데올로기에 감염되어 특정 정파나 정치인들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그런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나 않는지 등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