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창조주의 4 속성 중 하나는 능력입니다. 눙력이 탁월하고 에너지가 풍부하다고 되어 있죠. 힘, 능력, 에너지는 각각 다른 뉘앙스로 쓰이고 특히 힘과 에너지는 물리적으로는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사용되지만 이글에서는 크게 구별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다만 사랑, 지혜, 공의 같은 것도 지적 능력, 정서적 능력, 도덕적 능력, 등으로 능력화할 수 있겠지만 이처럼 광의로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힘이 무엇의 원인인지 밝혔지만 무엇이 힘의 원인인지 밝히질 못했죠. 밝힐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중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죠. 누군가가 어떤 물건을 향해 얍 하고 손을 벌렸는데 그 물건이 손으로 날아왔다면 이는 초능력이죠. 무협 영화 같은 데가 아니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죠.
우주를 운영하고 있는 기본적인 힘은 네 가지라고 합니다. 그중에 전자기력과 중력과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볼펜을 머리카락에 문질러 종이조각에 대면 그것은 공중으로 떠 올라 볼펜에 붙죠. 불펜 하나가 지구 전체가 갖는 중력보다 더 큰 것이죠. 전자기력은 중력의 10의 40승 배라고 하니까요. 끈으로 어떤 물건을 묶어서 잡아당겨서 그 물건이 끌려오는 것은 신기한 현상이 아니죠. 그런데 그처럼 잡아당기는 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물건이 어느 쪽으로 움직여 간다는 것은 신기하고 이해할 수 없죠 그래서 중력자라는 질량이 없는 가상적인 매개물질을 상정하죠. 중력자가 그렇게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관측은 안되죠, 물질과 파동은 상보적인데 중력자에 대한 것은 중력파이죠. 그것은 관측되었다고도 합니다.
모든 물질은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고 하죠. 그렇다면 우주 전체의 힘은 어마어마하죠 그러면서도 각 힘은 매우 정교한 수치에 따라 운영된다고 합니다. 우주 전체를 이루고 있는 질량에너지의 총합체에 모래 한 톨만큼의 분량이 더 하거나 덜 해져도 우주의 모습은 지금과 달랐을 것이라고 하는 말이 있으니까요.
만물이 어떤 신호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정보와 에너지의 결합체라고 합니다. 이기 일원론 혹은 이원론이라고 할 때 이와 기에 각각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물은 지와 력에 의해 운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리적인 힘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힘이 있습니다. 힘 즉 능력이 창조주의 한 속성이라면 인간 역시 살아가면서 다양한 능력을 키워야죠. 인간이 키워야 할 능력의 부면은 여러 가지입니다. 물론 신체적인 힘은 기본이죠. 신체적인 능력도 매우 다양하죠. 지적, 정서적, 언어적 등등의 능력이 있으며 각 능력에도 측면은 다양하죠.
인간은 자신과 남을 위해 계속 능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어떤 면으로의 능력은 그 발전의 한계를 알 수 없죠. 여러 가지 문제에 시달리디가 100살도 못되어 죽는 지금의 삶에서 능력의 발전은 여러 가지로 제한되어 있고 나이가 들면서 퇴보하다가 죽으면서 모든 기능이 정지되죠.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주를 주제 하는 힘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영적 기능을 갖기를 원합니까? 그 영적 기능이 공급되는 통로를 통해서 가능하죠.
인간 주변의 공간은 여러 가지 물리적 힘으로 가득 차 있죠. 사실 인간은 영적 공간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세상을 어떤 방향, 공통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는 영적 힘이 있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굴복해 살고 있는 그런 힘이죠.
참된 힘의 근원에서 신성한 영적 힘을 얻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