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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부르짖는다.

by 법칙전달자

피가 부르짖는다.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고 다양한 주장만 있는 문제들에 대해 성서에는 간명한 답이 들어 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하느님이 가인에게 한 말 중에 "아벨의 피가 부르짖고 있다"가 있죠. 물론 성서는 일관성 있게 아벨이 부활될 것임을 말해줍니다. 의인의 부활로서이죠.


역사상 인간은 숱하게 서로를 죽여왔습니다. 죽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철학적으로 모색해 왔고 각 종교에서도 그 점에 대한 교리를 가지고 있죠. 그러나 그 점과 관련된 진리는 의문의 여지가 없이 정해져 있고 신뢰할 만한 학자들도 육체로 부활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조사해 보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죽은 수백억의 사람들이 다 부활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상당수가 부활될 것입니다. 부활은 성서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이죠. 성서는 영혼 불멸에 대해서 망하지도 않고 전생이 있었다고 하지도 않으므로 기독교, 불교 등의 주요 교리는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확증된 진리,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서 부활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천년 통치의 어느 시점에부터 나중에 죽은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수백 년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죽기 전의 그의 개성과 기억을 지닌 상태에서요. 기존의 모습이나 성격, 지식, 사상 등을 거의 그대로 지닌 채 즉 자아가 연속된 상태에서 부활된 사람들은 잠에서 깬 것 같이 될 것입니다, 시간의 경과는 의식하지 못 허나 까요. 그들은 새로운 체계애서 교육을 받게 되겠지요. 사실 부활이란 엄청난 특권이죠. 그리고 죄의 결과는 사망이기 때문에 그는 일단 죽었기 때문에 이전의 죄로 문책되어 그것으로 다시 처벌받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새로운 제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의롭고 왼 전한 통치시스템에서 늙고 병드는 일이 없는 그런 가운데 살게 될 텐데 그래도 성서에서는 그런 식의 엄청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는 부활을 받은 사람들이 의를 배우는데 실패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창조주가 지금도 인간의 자유의지에 터치하지 않듯이 그때도 마찬가지이죠. 그와 같은 풍토에서도 죽기 전에 지녔던 그릇된 생각이나 습관 등을 변화시키고 있지 않다가 1,000년이 끝날 무렵 왕국에 대한 반역으로 결집할 것을 알려줍니다. 아담이나 상당수의 천사들이 완전한 조건하에서도 반역하였듯이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이죠. 그때 그들은 영원한 멸망에 처해지게 되죠.


지금도 사람들은 만물에 신성이 너무나 역력히 나타나서 정상적으로는 부인할 수 없는 상태인데 예를 들면 돌이 깨져서 우연히 그렇게 생겼을 법한 것들도 돌칼이나 돌도끼와 같은 것들도 인간이 그렇게 만들었고 즉 반드시 지성이 개입된 것이라고 하면서 반면에 모든 동식물이나 인간은 우연히 맹목적으로 있게 되었다는 그런 해괴한 주장을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사상에 따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거짓되면 당연히 행동도 악할 수밖에 없는데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가장 악한 행위들을 하죠. 가장 큰 살상을 하는데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에 동조하고 지지하는 것이죠. 군대와 무기 등 살인을 위한 것에 더 많은 세금을 쓰는 추이이죠. 성서에 예언된 바와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라고 하는 것들도 이에 동조하고 지원합니다. 능동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해왔죠.


오늘날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부활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있게 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멸망과 하느님의 왕국에 의한 멸망에서 죽게 되는 사람들은 그것이 둘째 사망 즉 영원한 멸망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부활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성서가 이런 점을 알리기 위해 기록되었고 또 성서는 수십억 부 발행되었는데 기독교에서 거짓교리 등으로 은폐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자유의지는 철칙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멸망될 거짓과 익을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있을 멸망은 오히려 창조주의 의와 사랑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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