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인간 중심원리에 따라 만물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어떤 '것'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어떤 법칙이나 성질, 원리 등도 그러하죠.
예를 들면 물만 지니고 있는 특별한 성질이 있죠. 물 이외의 물질은 온도가 내려가면 축소되고 밀도가 커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그 반대가 되죠. 너무 온도가 올라가면 철길도 휘어져 탈선의 원인이 된다고 하죠. 그런데 물은 섭씨 4도를 기점으로 그 이하나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오히려 부피가 커지죠. 얼음이 물보다 가벼워지고 온도가 낮은 얼음일수록 커져 한 겨울에 동파현상이 생기죠. 그러나 이러한 현상 때문에 겨울이 되면 호수나 강은 위에서부터 얼죠. 그 얼음이 혹한을 차단하여 물밑에서 물고기들이 살 수 있게 되죠. 그렇지 않고 어름이 물보다 무겁다면 한 해 겨울만 지나면 호수나 강의 물고기들이 전멸할 것입니다. 강물 전체가 얼음 즉 고체가 되어 움직일 수도 호흡을 할 수도 없게 되기 때문이죠.
얼음 위를 걷다가 미끄러워 넘어져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있죠. 그것은 얼음이 압력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그 부분이 물이 되어 기름이 미끄러운 것처럼 그렇게 되어 넘어진다는 것이죠. 얼음의 그런 성질을 알게 되면 더 조심스럽게 걷게 되죠. 또한 물의 고유한 성질 때문에 뿌리에 흡수되고 줄기를 타고 중력을 거슬러 입까지 올라가 식물이 생장할 수 있죠. 물은 인체 내에서도 인간의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하죠.
어떤 사람은 중력 때문에 인간이 의자 위에서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고성능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인간의 몸이나 의자나 텅 비어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의자에 엉덩이가 닿았을 때 통과하지 않는 것은 전자기력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이 전자기력은 중력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중력보다 그 때문에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죠. 그 힘의 차이는 10의 40승 배라고 하니 전자기력에 비해 중력은 힘도 아닌 것이죠. 조그만 자석이라도 그것은 지구 전체의 중력보다 커 못이 중력을 거슬러 그 작은 자석에 달라붙죠. 볼펜을 머리키락에 마찰시킨 다음 작은 종이조각에 대면 종이조각 역시 지구의 중력을 거슬러 움직이죠. 그 조그만 자석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당기는 것도 신기하죠, 그 크기에 비해 인간이 그 힘을 확연히 느낄 정도로 그렇게 힘이 강하지요. 위의 성질 중에서 인간이 그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죠. 전자기와 관련된 성질과 법칙이 밝혀진 것은 인간의 생활에 혁명적인 발전을 이루게 했죠.
그 발견자와 그것을 이용한 기기들의 발명가 개발자들에게 감사를 느낄 때가 있는 것이죠.
인간 중심 원리의 여러 요소 중 만물뿐 아니라 그것이 운영되는 법칙이나 원리 그리고 그것이 지니고 있는 성질들도 인간을 위해서 있고 인간들은 애초에 그것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지적 기능을 부여받았죠. 만물의 성질은 인간이 밝혀내고 그것을 규명하죠. 태양이 무엇인지 태양 자신보다 인간이 더 잘 알죠. 개가 무엇인지도요. 태양이나 동물들 물론 인간의 유익을 위해, 기쁨을 위해 존재하죠. 일몰 일출 광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태양이 없으면 인간은 못 살죠.
태양이나 지구는 앞으로 수십억 년 존재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들이 위해서 있는 인간이 100년도 못 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그러나 이러한 어마어마한, 신성한 우주의 사랑의 창조주에 대해 어리석게도 감사할 줄 모르고 그 받은 것을 욕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유익을 위해 만든 그것에 의해 멸망될 수 있죠. 노아의 홍수 때도 인간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독특하고 신기한 성질을 지닌 그 물로 멸망됐죠.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40년간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주식으로 생활했죠. 그리고 보관해 두지 말고 당일에 다 먹으라고 헸는데 그 말을 안 듣고 보관한 경우 그다음 날 악취를 풍기는 고약한 것이 되어 인간에게 해를 주는 것이 되었죠.
원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다른 유익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죠. 그러나 인간이 불순종한 이래 그것은 인간에 대한 징벌의 수단으로 바뀌었죠. 인간중심원리 혹은 인류원리라는 것에 의해 애초에 만물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중력이나 전자기력이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듯이 창조주의 말씀이나 목적도 그렇게 되는 일이 없을 텐데 창조주가 직접, 하늘이나 땅에 대한 법칙이 변하는 것보다 그분의 약속이 성취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고 선언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