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현재철학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by 법칙전달자

현재철학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간은 원래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영원성을 지니고 태어났죠. 신체적으로는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생리적인 원리상으로는 그렇죠. 인간은 정신적으로 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니까요. 약간의 조정만 있다면 늙지도 않고 계속 살 수 있다고 하죠. 그 방법은 계속 연구 중이지만 인간의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결혼도 잘 안 하지만 아이도 잘 낳지 않죠. 예전 어느 때보다 삶을 질 높게 즐길 수 있는데 수십 년을 자녀에게 매달리고 싶지 않은 것이죠. 예전 사람들은 그래도 내세관이라는 것이 현실에 반영되어 사후에 어떻게든 삶이 연속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중세 유렵에 많은 사람들은 농노 신분이었죠. 그래도 묵묵히 순응한 것은 그렇게 봉건영주와 교회에 순응하여 살면 천국에 가게 될 것이고 거기서 진정한 삶을 살 것이라는 교회의 교리 때문이었죠. 봉건제는 교회와 밀접히 결탁되어 있었죠. 불교가 큰 영향력을 행사한 지역도 그러했죠.

오늘날은 이전 어느 때보다 현세밖에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죠. 회교도들도 종교성이 강하지만 공식적으로 호전적인 면이 있는 것입니다. 칼인지 코란인지를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에게도 내세에 대한 교리가 있는데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것이죠.


오늘은 그러한 교리나 철학들이 영향력을 잃었죠. 대신 유물론과 무신론, 진화론, 과학만능주의 등이 그 자리를 차지했죠. 신앙은 이성으로, 성서는 과학으로 대치되었다고 하는 것이죠. 그렇게 선언된 지는 꽤 오래되었죠. 사람들이 종교에 속해있는 동기도 예전 하고는 다르죠. 진실로 그 교리를 믿어서가 아니라 다른 다양한 목적으로 종교에 적을 두고 있죠. 수치로는 종교인이 이전 어느 때보다 많다는 통계도 있는 것입니다.


현세가 전부이고 죽으면 끝이니 아이를 낳아 한번뿐인 인생을 얽매이고 싶지 않은 것이죠.


현대인의 시간의식구조는 구시대와 비교해 현저히 달라졌죠. 다른 면에서의 의식상태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8,90세에 이르기까지 옛사람보다 몇십 년 더 살게 된 삶과 관련해서도 과학의 큰 축복으로 여기죠. 몇십 년, 금방 지나가는 세월이고 곧 죽게 되죠. 그러나 죽음은 생각하기 싫고 생각해도 소용없죠. 그리고 이처럼 편하게 죽을 수 있는 삶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기관들에게 감사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전 어느 때보다 현재철학이 발달한 때에 살고 있기도 하죠.


사람이 행복할 때면 그 삶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숲의 아름다움에 제대로 빠지기만 해도 영원함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여지없이 몸이 이상이 오고 정신이 혼미해지죠. 그걸 알기에 은연중의 두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죠. 음악에 빠져 있는 순간도 그러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도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mJ8GnPIBIH8


인간으로서 제시할 수 최상의 방법은 기껏해야 현재절학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일종의 속임수죠.

실제로 그렇게 되는 방법은 창조주의 말씀에 대한 지식을 섭취하고 그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켜 가며 행복한 그다음 단계들을 밟는 것입니다.


영원히 산다는 전제하에 현재도 시간에 조급하지도 않고 구애받지도 않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죠. 창주주가 그분의 사랑을 받는 인간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그런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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