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해야 하는 것과 발전시켜야 하는 것
같은 것과 다른 것
부인해야 하는 것과 발전시켜야 하는 것
모든 인간의 의식에 있어야 할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를 통일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러합니다. 물론 전부는 결코 아니고요. 학교에서 시험 볼 때 선다형이건 단답형이건 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그런 것이죠. 세계적으로 한치의 다름도 없는 통일된 그런 것입니다. F=ma나 구구단이나 인수분해공식, 간은 하나이고 신장은 둘이다와 같은 것들이죠. 다름은 틀림이고 다름을 허용하지 않는 영역이죠. 이런 식으로 공유해야 할 지식은 무한하고 그 일부를 인간이 정한 것이나 발견한 것인데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에 대한 인식, 창조주에 대한 합당한 관계와 태도, 선과 악에 대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동일한 표준, 원칙에 철저히 입각한 동료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등등도 있는 것입니다. 전자보다 월등히 중요한 것이죠.
지식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감상적 지식과 오성적 지식 즉 지적 지식 그리고 이성적 지식 혹은 영적 지식이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물건을 가만히 놓으면 아래로 떨어진다. 태양은 둥글고 붉다. 인간은 가로로 찢어진 두 개의 눈이 이마 아래, 코 위에 위치해 있다, 사과는 푸르다가 붉어진다와 같은 것들이죠. 감각 혹은 감성으로 바로 확인이 되는 것들이고 현상적인 것들이죠.
오성적 지식은 학문적 지식 그 현상들의 과학적 원인들에 대한 것이죠. 중력 때문에 물건이 아래로 떨어진다든지 전자기파의 파장의 차이로 색구별이 생긴다든지 사과의 색이 변하는 생물학적인 원인 같은 것들이죠.
이성적 지식은 빛과 중력은 창조주가 만들었다와 같이 강성적으로 확인이 안 되는 것들이죠. 인생의 목적이나 선악의 절대적인 기준이나 창조주의 속성 같은 것들이죠. 창조주의 언명에 의해 알 수 있는 것들이죠.
오성적 지식은 인간들에 의해 전달되죠. 그러한 지식들은 인간이 규정하고 발견할 수 있게 능력과 권한이 주어진 것들입니다. 권한이라 함은 하나를 나타내는 수를 아라비아수로 1이라고 한다든지 그보다 하나 큰 수를 2라고 하자와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현상의 원인이 되는 법칙이나 원리 성질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통찰력이 주어져서 그것에 의해 발견된 것들이 집대성되고 체계화되어 인간교육자들에 의해 전수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성적 지식, 영적 지식은 창조주의 말씀으로 전달되는 것인데 그렇다는 점도 이미 법칙으로 증명이 되어 있죠. 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성서인데 이는 정상적인 지성인이 확인해 보면 누구나 동일한 결론에 도달되는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로 인간은 하나가 되어야죠, 물론 영원히 살아도 그 무한한 것에 대해 동일하게 같은 정도로 공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살면서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고자 해야 하고 예수께서 바로 이런 면에서 인류가 하나가 되기 위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공유해야 할 하나와 일치하지 않은 모든 생각, 감정, 습관, 태도, 성향 등등을 부인하고 버려야죠. 그렇게 하는 데 있어 형주의 고통이 따른다 해도 예수께서는 그렇게 하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그런 면이죠. 반면에 그렇게 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고 되려 해서는 안 되는 면도 있습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다 다르며 일란성쌍둥이라 할지라도 모든 면에서 동일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죠. 사람의 목소리는 다릅니다. 악보를 보고 정확히 똑같이 불러도 구별되는 소리가 나죠. 피아노를 그렇게 치면 구별을 할 수 없죠. 정확하게 악보 그대로만 친다고 하면요. 눈의 모양이나 얼굴의 생김새가 다 다르죠. 물리적인 즉 외모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의 감성적인 속사람 역시 그러합니다. 같은 소재나 배경을 두고 시를 쓰라고 하거나 그림을 그리게 하면 다르게 나타나죠. 작곡을 하라고 해도 정확하게 같은 곡의 발상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희박한 것입니다.
즉 인간에게는 다르게 발전시켜햐 하는 면이 있는 것이죠. 꽃이 다양하고 같은 종의 꽃이나 나무라도 세부적으로는 다 다르죠. 이 다양성은 인간이 느끼는 행복의 필수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측면으로는 다른 것이 요구되는 것이고 같을 수도 없는 것이죠. 나름의 독특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발전시켜 나름의 고유한 행복을. 다른 목소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지므로 같은 노래를 부른 세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마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MvbfpWjNc
https://www.youtube.com/watch?v=AsixGzmfrGI
https://www.youtube.com/watch?v=UllgudMyiIg&list=RDEMaADTkJgpEBvj7jYIQLkbPQ&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