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영도 자신이 선택한다

by 법칙전달자

영도 자신이 선택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인간의식에 관한 지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의식 자체가 형성되는 원리는 인간에게 영원한 비밀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단지 의식의 원리에 즉 의식을 관장하는 법칙에 지배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말이 의식 자체에 지배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의 의식은 자유의지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의식에 지배를 받는다면 자유가 아닌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원래 창조에 관한 지식을 가장 먼저 섭취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의식에 관한 지식은 나중에 생기는 것인데 창조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의식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의식에 관한 창조의 법칙에 따라 자유의지가 생깁니다. 그것도 의식의 일종입니다. 자신의 의식의 상태를 볼 수 있는 내성통찰력도 생기지요. 그 때가 되면 이미 여러모로 자신이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간의 내면 즉 습관, 가치관, 태도, 인성 등은 자의식이 생기기 전에 이미 외부의 어떤 영향으로 다소간 결정이 되어 있는 상태이지요. 그 중요한 원인은 ‘영’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의식이 생긴 후에 예를 들면 돈이 최고라는 물질주의적 경제적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물질주의라는 영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뿐 아니라 인간의 많은 성향들은 영에 의해서 생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그 자신의 인간성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의지가 분명히 생긴 상태에서 영 자체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깊이 그 영의 영향력아래 놓여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벗어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영에 대해서도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는 신비중의 신비입니다. 창조주의 가장 큰 신성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지요. 인간은 어떤 면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이라는 원인에 따른 결과를 철저히 자신이 겪는다는 것도 창조의 한 섭리입니다.


그 창조의 근원을 인식하는 선택도 자신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게 하는 영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상은 무신론적인 영에 압도되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영을 선택하여 틀잡혀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나쁜 결과들은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법칙들은 엄중하게 적용됩니다. 자유의지의 철칙을 얼마나 현명하게 선택적으로 사용하느냐 하는 것은 현 시점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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