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만

by 법칙전달자

너 혼자만


가끔 지인을 만나 안부를 물어 오면 난 숨만 쉴 수 있으면 지극히 행복하다는 유머성 대답을 하곤 하는데 이 말이 어는 정도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너 혼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정색을 하며 충고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 충고를 적용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기도 하는 것이죠.


지극한 평화, 겉잡을 수 없는 행복을 이따금씩 강력하게 체험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역사 이래 없었던 큰 환난이 전 세계를 덮칠 것을 알고 있기도 합니다.


인간은 거짓과 악에 너무 뿌리깊이 배어 있어 다가올 멸망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거짓은 진실로 악은 선으로 포장되어 있는데 대부분 그에 속고 있죠. 그것은 공식적으로 그런 것으로 굳어져 있기도 하죠. 그렇다는 점은 다각도로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이 글은 사람들이 그러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영성에 대해 살펴봅니다.


첫째는 영성이란 자아를 실현해 만족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틀린 점이 없어 보이는 것 같죠. 그러나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은 영성이 하느님의 생각을 따르는 생활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인도 없이 스스로 자아를 실현할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여호와께서 창조주이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목적에 따라 사는 데서 만족감을 얻습니다.—시편 100:3.


둘째는 극도로 금욕적인 생활을 하거나 자기 몸에 고통을 가하면 영성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것은 “자기 뜻에 따른 숭배 방식”이며 육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골로새서 2:18, 23) 성경은 영적인 사람이 되면 고통이 아니라 기쁨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 줍니다.—잠언 10:22.


셋째는 영매술이나 심령술 같은 방법으로 영의 세계와 접촉하면 영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죠.


진실: 영매술의 일종인 심령술은 죽은 사람의 영이 산 사람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죽은 사람이 의식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전도서 9:5) 사실 영매술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입니다. 영매술은 하느님을 불쾌하시게 하며 영매술을 행하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레위기 20:6; 신명기 18:11, 12.


또한 모든 존재는 영성을 타고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진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은 그분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시편 145:10; 로마서 1:20) 하지만 오직 지성 있는 창조물만이 영성을 길러 나갈 수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동물들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하느님과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주로 육적인 필요에 따라 행동합니다. (베드로 후서 2:12) 따라서 성경은 영성이 없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동물적이라고 말합니다.—야고보서 3:15; 유다서 19.


다른 어떤 점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인간의 서로 다른 생각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생각하는 기능을 부여한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정신에서 어떻게 참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이점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식을, 오만가지 상이한 생각으로 분열되고 있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으며 지금도 공식적인 살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런 살상이 선이라고 하면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세상상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면서 진지하게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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