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맨리피홀

by 법칙전달자

신기한 맨리피홀


인간의 직관과 일치하지 않지만 관련된 진리를 발견하여 경탄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2천 년 이전에도 그리스의 한 철학자는 지구가 둥글다고 확신하고 그림자의 길이로 지구의 크기까지 측정한 적이 있는데 지금의 측청결과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죠. 지구의 표면이 휘어진 것처럼 그렇게 우주도 휘어져 무한히 성능이 좋은 망원경으로 우주의 끝을 보려면 자신의 뒤통수가 보인다고 하는데 이는 지구 위에서도 똑바로 끝까지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에 대해 신비에 가려져 있던 신기한 것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죠. 그 발견 자체가 경이이기도 해서 노벨상을 수여해 그 공적을 기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수십조나 된다는 신체를 이루는 각 세포에 그것을 일렬로 늘어놓는다면 엄청난 길이가 되는 이중 나선구조의 유전자가 있다는 것 자체도 인간이 단순히 상상력만 발휘해서는 도저히 알 수 없죠. 발견되는 것이나 밝혀지는 것들 중에는 성서의 기록들을 지지해 주는 것들이 많죠.


맨리피홀 같은 사람은 경탄스러운, 삶과 만물에 대한 원리들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렇게 한 것들 중 하나만 소개하면 그는 사람들이 물질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죽은 사람들은 육체로 지구에서 다시 부활되어 인간 본연의 삶을 살게 될 텐데 돈을 추구하는 삶을 살면서 영적으로 가난한 상태로 죽는다면 부활된, 돈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는 알거지와 같은 상태가 될 텐데 그때의 삶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은 100살도 못되어 죽은 현재의 삶이 아니라 부활된 이후의 본연의 삶을 염두에 두고 인격도야에 힘써야 한다고 하였죠.


성서의 사상과 거의 일치한 신기한 것이죠. 경탄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어떤 종교에 속한 사람도 아니었고 계몽적인 사상가였는데 말이죠. 그가 인생의 어느 순간에 어떻게 그러한 점을 알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활되지만 그 대부분이 역시 의롭지 않은 삶을 살 것이라는 암시가 있죠. 천년 통치 끝에는 결집하여 하느님의 왕국에 대항하다가 영원한 멸망에 처해진다는 기록이 있죠. 부활되어 병들지도 늙지도 않는 과분한 은혜로서의 삶을 살면서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그들은 부활되기 이전에 지금 세상에서 가졌던 성향이나 가치관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또 홍해바다가 기적으로 갈라지는 가운데 그 노예상태에서 탈출해 나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와 같은 기적의 음식으로 삶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여 대부분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음을 연상하게 합니다.


지금도 인간은 매일 어떻게 보면 그보다 더 큰 기적들이 일어나는 우주에 살고 있습니다. 산천초목 같은 것도 기적이죠. 식물이 자라 열매를 맺는 것 자체가 경이롭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세포가 자기와 동일한 것을 계속 복제해 가며 생장이 이루어지죠. 사실 세포의 복잡성을 생각해 보면 자동차나 휴대폰이 스스로 복제하여 동일한 것이 하나 더 생기는, 결코 영원히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하는 그런 경우보다 더 경이로운 일들이 지구 전역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그런 기적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대부부의 인간은 불순종적이고 불의한 삶을 살고 있어 멸망의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이 일상화되는, 길면 수백 년의 기간이 있을 텐데 그때가 되면 그 역시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그 점에 대한 합당한 인식 없이 오늘날 인간들이 주변의 기적에 대한 합당한 인식 없이 불의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살 것이라는 것이죠.


오늘날은 매스컴에 누가 부활되었다는 뉴스는 전혀 없죠. 누가 어떻게 죽었다는 뉴스뿐이죠. 그러나 그때의 매스컴에서는 그러한 부고는 없고 아인슈타인이, 이순신이 부활되었다, 세종대왕이 부활되었다와 같은 기사가 일상적이며 그들과의 취재 기사들이 도배되는 기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맨리피홀은 어떻게 미래의 이러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는 것처럼 묘사했을까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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