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도 안된다
여기서 신이란 창조주를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외의 영적 인격체를 의미하는 것이죠. 그들은 모두 직접 창조되었으며 출산기능은 없습니다. 모든 영적 존재들은 창조주의 직접 피조물이죠. 예수는 최초의 피조물이고 성서에 의하면 다른 모든 피조물은 예수와 함께 창조한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예수는 공동창조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그 창조주와의 격차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이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창조주이자 하느님이자 아버지인 여호와께 전적으로 순종하였으며 임의로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창조된 영적 피조물은 다양하였으며 지위나 직책 같은 것도 그러하였습니다. 성서에서는 그 수의 일부가 수억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러한 영물들 중에서 하나가 반역하였고 다른 많은 영물들도 그 반역에 가담하였다고 성서는 알려줍니다.
그 영물은 사탄이라고 하는데 인간 창조와 관련해서도 쟁점을 일으켰죠.
인간은 영적 존재들보다 나중에 창조되었죠, 물질적 우주를 그들을 위해 먼저 창조하고 나서 그렇게 하였고 영적 존재들은 환호성을 올렸으며 인간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죠. 인간들은 영물들에게는 없는 여러 한계가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없는 특징들도 가지고 있었죠.
사탄은 선악과를 지정하여 인간들에게 제한을 가한 것은 부당하다고 도전하였고 첫 인간부부도 이에 가담하였죠. 인간들에게 자신이 숭배받기를 원했죠. 사탄에게 가담한 일부 천사들은 화신 하여 인간딸과 결혼하여 고대의 용사들이라는 거인 네피림을 낳았죠. 홍수전 세상의 문화와 문명을 주도하고 지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지배력은 압도적이어서 에녹이나 노아가 그들의 그릇됨을 전하였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죠. 에녹의 고통스러운 삶을 동정한 창조주는 그를 일찍 잠재웠다고 알려줍니다. 노아의 말도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홍수 후에도 영적 존재들은 바로 인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노아의 자녀들은 바로 그에 가담했죠. 그들은 홍수전의 문명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죠. 그 기억들은 바로 후손들에게 전수하여 수메르 문명처럼 고도로 발달된 문명들을 이루었습니다. 유적으로 남아 있는 홍수전 문명들에서도 혀를 내두를 만한 납득이 안 되는 놀라움들이 있죠. 일부 학자들은 비행접시가 그때 있었다든지 핵전쟁이 있었다는 식의 주장을 하기도 하죠. 우주인이 그 당시 문명을 주도했다고 하기도 하는 것이죠. 수메르의 점토판 기록에서도 신들과 그들이 화신 하여 낳은 인간 자녀들의 기록 및 대홍수와 관련된 기록들이 자세히 나오죠. 지금도 놀랄 정확한 천문학적 지식도 기록되어 있죠.
중략하고 사탄은 인류에게 진심 어린 숭배를 받고 자신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 자신의 도전이 옳았고 창조주가 틀렸음을 증명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사탄뿐만 아니라 나중에 악귀 혹은 귀신들이 된 그를 따른 영물들도 어떤 면에서 인간에 비할 바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그들은 인간에게 들어가서 소위 신들림 혹은 신내림을 받게 할 수 있죠. 그렇게 해서 무당이 된 사람들에게 그들은 특정인에 대한 현재나 과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죠. 심지어 김정은의 집의 숟가락 숫자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죠.
그들은 무당에게 점 보러 온 사람들에게 그나 그의 주변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음을 보여주어 고객의 전적인 신뢰를 얻을 수 있죠. 그러나 물론 미래의 일은 맞추지 못합니다. 미래의 주식시세도 알지 못하죠. 미래의 진실은 없다는 원칙은 그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이죠. 귀신도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죠. 영적 존재들도 피조물이라 한계가 있으며 그들은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벗어나 있죠.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양성적인 주류세상은 사탄의 무신 정책에 따라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지조차 않죠. 명백한 증거가 있는 엄연한 사실들을 외면하는 것이죠. 신의 위치에 국가나 과학을 두죠. 돈도 그러하죠.
결론은 인류 사회의 진정한 복지는 신들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인간들은 그의 하수인이라 할 수 있죠.
인간들이 아무리 미래에 대해 과학발전 같은 것을 근거로 그림 같은 청사진을 제시해도 믿을 수 없죠. 오히려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는 우려가 많죠. 미래에 대해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큰 것입니다.
신들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도 안 되는 세상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주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창조주에 희망을 두고 순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