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죄
가장 의식 수준이 낮은
유일한 죄
인간 각자는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날 때부터 자유라는 태생적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지게 된 것이며 모두가 창조주의 아들과 딸인 것입니다. 인간개개인은 이 우주의 거대한 창조의식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개체들로 이 자유는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것이며 개인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습니다. 본질상 중력의 법칙보다 더 절대적인, 더 상위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관련하여 인간에게는 네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한 부류는 인간의 의식과 관련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인류를 통제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며 사탄의 직접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와 법을 만들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인간의 정부와 법은 사탄의 허상이고 허상과 조작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고 있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허상과 조작을 통해 돌이킬 수 없이 세뇌되어 그들의 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통치자들은 공식적으로 법이나 정부의 목적은 자유를 통제하고 국민의 권리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말하죠. 그러나 계몽적인 학자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유일한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계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 말단이나 최고의 위치가 아니면 모두 노예이거나 노예를 부리는 자로서의 위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죠. 지시이행자나 지시자의 역할을 둘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군인입니다. 키신저가 머저리 같은 개들이라고 한 군인들이죠. 장기판의 졸과 같은 존재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옛서 옛서 하면서 시키는 대로 하도록 가장 성공적으로 세뇌되어 있죠. 일선에서의 살인과 파괴, 학대 등의 각종 공식적인 범죄는 그들이 저지르죠. 명령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이며 먹고살기 위해 할 수 없다고도 하는 것이죠. 장기 두는 사람 즉 최고의 지시자는 말을 할 뿐입니다. 일선에서 총 한방 쏘지 않죠.
그러면 일선에서의 지시이행자들은 책임이 없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장 큰 책임이 있죠. 그들은 얼마든지 그들의 자유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세기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죠. 독일에서도 미국에서도요. 특히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만 명 이상 교도소 생활을 했다고 하고 2차 대전 때 독일에서는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기도 하죠.
예수 당시에도 예수를 체포하러 갔다가 그 가르침에 놀라 그렇게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가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하면서 질책을 받은 경우가 있는데 지시이행자들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시자의 뜻이 좌절되는 것입니다. 군인들이 총대를 메고 우르르 전장으로 몰려가지 않는다면 지시자들은 결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죠.
이 모두가 정부나 법이 인간의 권리를 양도받거나 제한할 수 있다는 거짓에 뿌리깊이 세뇌된 결과이고 철저히 그렇게 되어 행동으로 일선에서 이를 수행하는 것이 군인들이죠. 그들이 전장에 갈 때 그의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열렬히 축복을 하죠. 여러모로 격려나 지원을 하죠. 2차 대전 때도 일본이나 독일 그리고 연합군 측의 모든 나라들에서 그리하였고 주교나 목사들도 자신들의 신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죠. 모두가 한 통속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등려군은 그의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고 그녀도 군인을 좋아해서 군인들의 친구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그 점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저작권문제로 유튜브에서는 삭제되어 다른 통로를 통해 올려봅니다. https://cafe.daum.net/loveteresa/5XHQ/23 밑에 있는 동영상을 확대해 보면 귀여운 대만군인들의 개인적인 면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도 이 영상을 보다 연상되기도 한 것이죠. 특히 대만 하면 가장 큰 전쟁위협을 받는 나라이기도하죠. 그런데 대만에서는 이미 대체복무제가 잘 확립되어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본인들은 결코 장기판의 졸과 같은 존재 혹은 머저리 같은 개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범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아무리 깊이 세뇌되어 있어도 진실을 알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세뇌된 정도는 덜 심각하더라도 진실에 대해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눈을 감아버리는 사람들이죠. 계기가 주어지면 의식을 열고 진실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볼 여지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남은 한 부류의 사람들은 진리를 조사하여 확신을 가지게 되어 그것을 통해 알게 된 창조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들이죠. 타인에게 그 법을 전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