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ment
government는 어원적으로 마음(ment)을 통제한다(govern)는 의미이죠. 실제로 외형적인 실체를 가진 정부의 본질이죠. 외부로부터 강제되는 형태의 정부는 절대로 평화와 질서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하는 의식의 결정체이며 두려움을 기반으로 한 의식은 내면의 혼란을 가져오며 이를 덮기 위해 외부를 통제하려 들려고 하죠. 지금처럼 사람들을 노예상태에 처하게 하고 혼란을 가져올 뿐이죠.
인간이 질서와 평화를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외부의 무엇이 자신을 통제하게 해서는 안 되며 또 누군가를 통제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이해 가운데 우주를 지배하는 창조의 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통치하는 것이죠.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자연의 법칙, 창조의 법칙, 도덕법칙, 영적 법칙 다 같은 말이죠. 이를 알고 이것으로 자신의 내면을 통치하여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온전히 조화를 이룰 때 인간이 지구 태어난 그 본연의 삶을 살 수 있죠.
그러려면 자신의 의식을 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랑의 에너지라고 합니다-창조의 법칙과 관련된 지식을 섭취해야 하죠. 그와 일치한 세계관과 인생관을 갖게 되어야 하죠. 이와 일치하게 자신의 내면을 변화시켜 나아가야 하죠. 그런데 이 일은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하여 이를 일시적으로 도와주는 정부가 필요한데 이를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왕국이라고 하고 그 정부는 그렇게 하도록 돕는 자들의 조직이죠. 예수 당시에는 그 정부가 그들 가운데 즉 당시의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했는데 이는 정부의 구성원인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이 사람들 가운에 있었기 때문이죠. 이 구절을 천국은 마음가운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 이해한 것이죠.
물론 최종적으로는 자신을 다스리는 정부는 자신이 되죠. 그리고 그 정부의 목적은 어떤 인간 정부보다 통치의 기간이 길지만 존재목적 자체가 인간정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창조의 법으로 인간을 교육하여 스스로에 대한 온전한 통치자가 되게 돕기 위한 목적이니까요. 그래서 천년이 지나면 인간 사이는 온전히 평등한 관계에서 사랑으로 연합한 협력자들이 되며 공동창조자들이 되죠. 질서의 한 정의는 선이 실현된 상태입니다. 이 우주가 지구가 그리고 인간이 창조되어 세상에 살게 된 본연의 목적이 이루어지죠.
인간은 각자 자신의 내면(ment)만을 통치(govern) 해야 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