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의 정체
부정적인 자연현상은
창조론의 정체
가장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거짓과 집단 중에는 단연 기독교가 있습니다. 그들은 교리나 숭배방식이 그리스도와 전혀 상관없으면서 그리스도교 즉 기독교라고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천주교, 개신교, 정교 등 '교'라고 한다는 면에 있어서도 그러하죠. 그들은 교리는 그리스철학 그리고 숭배방식은 이교의 잡다한 것에서 따와 종교를 만들었음에도 불과하고 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을 믿고 예수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악독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인류를 속여왔습니다.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고 그분 자신이 유일한 숭배의 대상은 그분의 아버지이자 하느님이신 여호와라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성서에서 성령을 하느님이라거나 숭배의 대상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부하느님 성자하느님 성령하느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셋은 동등하고 본질이 같다는 식의 삼위일체의 신을 만들어 그것을 숭배하며 예수를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었죠.
성탄절, 부활절, 마리아상, 십자가등을 만들어 숭배의식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목사나 신부, 주교, 교황 등의 교직계급을 만들고 복장이나 문양 같은 것도 태양신 숭배에서 따왔다는 그런 것을 본 따 만들었다고 하죠. 학자들은 천체 신학적으로 기독교는 태양신을, 이슬람교는 달의 신을, 유대교는 별의 신을 숭배하는 것이라고 하죠. 기독교는 교리나 숭배방식에 따라 수만으로 분열되어 있기도 하죠. 이 모든 것이 성서나 예수의 가르침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근래에는 그들의 신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예전에 그들이 성서를 근거로 해서가 아니라 미신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려 했던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려 시도하는 지적설계론, 창조론, 창조과학 등을 고안해 냈죠. 이 역시 그 표현자체에서도 그것이 거짓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창조란 론이나 과학이 될 수 없는 것인데 그렇게 스스로 비하시켜 창조를 우롱하거나 모독하고 있는 것이죠. 진화론과 거짓적대세력을 형성하여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하는 이슈를 만들어 대중의 관심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은 기형적으로 출산되는 아이나 바이러스나 해충, 자연재해,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의 현상 등등 부정적인 현상들을 성서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나는 하느님을 충실하게 잘 믿어 왔는데 왜 5살 된 우리 아이가 왜 이처럼 처참하게 죽게 되느냐고 신부에게 질문하면 하느님이 어린 천사가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는 억지 설명을 하였죠. 삶에 고난이 왜 이렇게 많으냐고 물어보면 하느님도 고통을 겪으시는데 그 정도의 고난이 뭐 대수냐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죠.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면 당신이 우리 교회에 머물러 있든지 나가든지는 자유입니다와 같이 대응한다고 하죠.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지적설계론이나 창조론 따위는 부정적인 현상들을 본질상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억지입니다. 결코 그들은 창조나 창조주에 대해서 성서를 근거로 올바로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나 숭배방식이나 사생활이나 역사적으로 행해온 악행들이나 그들 자체의 분열상이 그러하듯이 그러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