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지식이란

by 법칙전달자

지식이란


E=MC2을 놀라운 지식으로 여길 수 있지만 듣자마자 그런 것은 지식도 아니라고 단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거짓이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지식을 정의하기에 따라 그러하다는 것이죠. 2차 세계대전이 1939년에 일어났다든지 히틀러가 수백만의 유대인을 학살했다는 것과 같은 역사적인 지식도 지식이 아닌 것이죠.


성서에는 정확한 지식, 진리의 정확한 지식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 거짓되이 지식이라 불리는 것, 헛된 철학이라는 표현들이 나오죠. 본질상 거짓이거나 초보적인 것임을 의미하죠.


세상에는 유명사상가들과 그들의 유명저서들이 있죠. 철학사를 통해 그러한 것들을 일괄해서 살펴볼 수 있죠. 또한 많은 종교들이 있고 상이한 교리들이 있죠. 어떤 특정 책의 내용이나 특정 철학이론 혹은 특정종교의 교리들을 달달 외웠다고 해서 그것이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한 것들은 본질상 거짓이고 해로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언급했지만 다른 차원에서 과학적, 역사적 즉 학문적 지식 역시 지식도 아닌 것입니다.

인간을 모든 문제로부터 자유케 해 주고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해주는 그런 진리의 지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자신에 대해 진리, 길, 빛, 생명이라고 하였죠.


그분은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 왔다고도 하였습니다. 그 말은 80억 인류 전체가 하나의 지체, 하나의 생명체, 하나의 몸이라는 것을 의미하죠.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처럼 하나의 개체의 유기적인 부분들이라는 것이죠. 그 전체의 건강과 행복은 그 자원(인류)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달려 있죠. 그런데 대부분의 인류는 분열지향적이며 이와 같은 지식이 없습니다. 인류라는 하나의 몸의 건강을 위해 도려내야 하는 그런 암세포과 같은 상태이죠.


자신이 하나의 지체의 일부라는 진리에 대한 사랑 그 상징으로 창조주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하죠. 무한한 부모의 형태로 현실화되고, 항상 자녀를 배려하는 신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죠.


개인들이 자신보다 이러한 진리를 더 사랑하고 진리에 대해 헌신할 때 인간 본연의 꿈과 소망이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진리, 빛의 존재의 신비스럽고 놀라운 아름다움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하죠. 그 빛은 평화, 지혜, 사랑 등 다양한 측면을 지니고 있으며 진리의 충족에 이르기 위한 노력과 헌신에는 반드시 상이 따릅니다.


개인적, 이기주의적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삶을 바치겠다는 생각을 중단했을 때 그 빛이 자신의 삶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이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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