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666

by 법칙전달자

666


각 정파나 그 대표자들의 활동상황, 정치인들의 언행들, 정치계의 동향, 각 경제지표들과 함께 발표되는 경제 동향, 각 나라들의 정치 경제 상황들에 대한 우려와 비관적인 전망, 나라들 사이의 전쟁과 대립 가운데 각 통치자들의 위협 섞인 정치적인 발언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기고가들의 비평적인 사설들, 스포츠나 연예계에 관한 루머나 화제들, 상업적인 광고, 불미스럽고 경악스러운 사건 사고들에 관한 뉴스들,


사실 신문기사들은 인간의 실제적인 삶의 본질과 행복과는 상관없는 소위 쓰레기 같은 역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들이 있지 말아야죠. 나라들이나 정파들, 정치인들: 존재할 필요가 없는 악한 것들이죠. 하는 짓이 싸움박질인 것이죠. 나라들끼리도 그렇고 각 나라안에서도 그렇죠. 물가, 실업률, 금리 따위에 관한 지표들도 본질상 무의미하고 공허하고 악한 것들입니다. 돈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금융상업제도는 불행의 근본적인 원인이죠. 인물이나 정당 정책 등을 지지하는 머릿수가 얼마나 되는지 하는 투표나 여론조사 따위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역겨운 난센스입니다. 인간 사회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죠. 사실 인간들이 하는 일은 정신 나간 미친 짓들인데 그런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몰두해 있죠. 그러니 그런 것들을 기사로 쓰는 것이죠.


성서는 그런 활동의 주체를 멸망에 처해질 동물로 묘사하여 그 본질을 666이란 수로 나타냅니다. 불완전함의 극치라는 것이죠. 완전수인 7에서 하나 모자라는 수 셋을 써서 그 점을 나타내는 것이죠. 항상 불안정한 것입니다. 온전하지 못한 정신과 마음이 매우 분명하게 나타나죠.


서로 간에 공격하고 비난합니다. 서로 못 믿고 자기네들이 다음에 정권을 가져보려고 탐욕스럽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죠. 사람들의 입에는 무엇인가에 대한 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그 따위로 일을 하느냐는 것이죠. 비난하는 측에서 다음 정권을 잡아도 그런 비난을 받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의 불완전함은 그런 비난과는 상관없습니다. 인간의 비난에는 편파성과 불공정성도 깃들여 있는 것이죠. 그런 인간들이 비난과 상관없이 하는 일이 심히 불완전합니다. 세상의 평화도 풍요로운 부의 균등한 분배도 결코 이루지 못하죠. 군비나 증강시켜 전쟁준비나 하려 하는 형세이죠. 정책이나 제도 그리고 통치자를 자꾸 바꿔 보아도 매한가지입니다. 그러한 불완전함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의 제도에 참여나 지지, 반대를 하는 모든 인간들은 666에 속합니다. 지극히 불완전하고 타락되어 있죠. 살려면 666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 더러운 것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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