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절대

by 법칙전달자

사랑은 절대


많은 사랑 노래들이 있고 절대다수가 이성 간의 에로스를 다룬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원칙에 근거한 것도 아니고 인식에 근거한 것도 아닙니다. 본능적인 것이죠. 남녀 간의 신체적, 감정적으로 이성에 대한 필요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짐승들도 때가 되면 이성을 찾아 교미를 하죠. 그것과 본질상 별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노래에서 그것을 아무리 고상한 것으로 묘사해도 그렇습니다. 원리상으로도 그렇고 현실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창조의식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참 사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결여된 사람은 기본적으로 진리도 사랑도 모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그것 없어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착각입니다. 현 생명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은 인생에서 고상한 목표를 가질 수도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이룰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사랑법칙에 대해서도 전혀 무지합니다. 그런 것을 배운 적이 없는 것이죠.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도 있는데 먼저 지식이 있고 나서 기술이란 그다음에 생기는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는 정신에서는 결코 참사랑이 생길 수 없습니다. 동료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실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극히 배타적이고 도착적으로 즉 어떻게 하면 성적 쾌락을 얻을까 하여 사랑이라고 하면서 오직 외모가 그럴듯하게 보이는 이성에게 집착하는 것은 사랑에 대한 모독입니다.


세상은 나라들로 분열되어 있고 각 나라들도 정파들로 분열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삽니다. 그런 정신가운데서는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돈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남녀 간의 참사랑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래 등으로 사랑타령하는 것은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더러운 갈구의 표현이기도 한 것입니다.


인간성이 올바르지 않은데 어떻게 참사랑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세상에는 올바른 인간성의 소유자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악한 세상의 현상들을 당연히 여기면서 그에 계속 속해있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인간성이 악한 사람들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멸망될 세상에서 나와서 진리로 그리고 참사랑으로 하나의 무리로 연합된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남녀 간의 사랑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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