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 거짓말
나는 무신론자이다 혹은 나는 유물론자라고 하는 것은 그 이론 자체는 거짓일지언정 그 거짓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창조론자이다 혹은 유신론자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정말로 센 거짓말, 사악한 거짓말이 되는 것이죠. 창조주나 창조는 결코 론이 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인상 지워 사람들을 더 헷갈리게 하여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술책의 일환이기 때문이죠.
구원론, 종말론 운운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구원이나 종말을 론이라고 한다는 것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보다 더 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 중에 가장 사악한 거짓말이 됩니다. 믿는다면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믿어야 하는데 예수는 자신을 숭배의 대상으로서 하느님이라고 한 적도 없고 오직 창조주인 자신의 아버지인 하느님만을 숭배하라고 강조했죠. 기도도 자신에게 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하느님께만 하도록 되어 있고 중보자인 그분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죠. 그분은 물론 지상에 있는 33년 반을 제외하곤 신적인 존재, 영적인 존재이죠. 그러나 그런 존재는 예수만이 아니죠. 사탄을 비롯한 귀신들도 그렇고 천사들도 그러하고 영의 몸으로 부활될 일부 인간들도 그렇게 되죠. 영적 인격체들은 신적인 존재이긴 해도 숭배의 대상인 하느님은 결코 아닌 것이죠.
그러나 기독교는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를 아들 하느님으로 만들고 숭배의 대상으로 하였는데 이는 전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죠. 그분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인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니 정말로 사악한 거짓말이 되는 것이죠.
행동하는 것으로 보아 뭘 믿는지 모르겠기에 물어보았는데 "나 예수 믿어. 나 크리스천이야. 나 유신론자야" 등과 같이 대답하는 것은 그것은 정말로 심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일종에 관념에 불과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니까요. 일상생활은 성서의 말씀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생활하면서요.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인간선지자로 인정하지만 신적인 존재로는 인정하지 않죠. 유대교에서는 아예 사기꾼으로 보는 시각이 있죠. 예수를 믿는 종교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분열하여 서로 정통이니 이단이니 사이비니 적그리스도니 하면서 비난하지만 악과 악, 거짓과 거짓의 대립일 뿐인 것이죠.
물론 요즘 사람들은 돈 되는 일이 아니므로 그런 논쟁에 진지한 관심도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도 그들의 사업이 돈 되게 만들려니 신도가 빠져나가서는 안 되겠기에 창조론, 창조과학 같은 것을 만들어서 붙잡아두려고 하는 것이고 이벤트 같은 것을 하는 등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 하는 것이죠.
예수당시에는 기존에 세력을 잡은 종파들에서 신도가 빠져나가면 안 되겠기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며 모세의 율법 운운하면서 예수를 귀신 들린 자로 몰아붙이려 하였지만 예수는 그들의 주장을 헛소리로 규정하고 영원한 멸망을 선언하였을 뿐이죠.
예수 믿는다든지 창조론, 창조과학 등등은 사악한 헛소리일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거슬러도 너무너무 거슬러 영원한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 그런 존재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