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자연이라고 표현을 하긴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든 것들에 비할 바가 아니죠. 숲에서 보는 나무 한 그루, 어떻게 그와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인간은 거기에 붙어있는 버섯하나 이끼 하나 만들지 못하죠. 옛사람들이 나무에 제사를 드리고 신상시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죠. 물론 나무만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자연이 그러하여 다 신들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힌두교에는 3억 3천의 신들이 있다고 하죠. 태양신, 달의 신, 별의 신, 바다의 신, 물의 신뿐 아니라 오만 가지에 신성을 부여하여 숭배행위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소나 원숭이 같은 동물들에게도 그러하였죠.
자연은 아름답고 신기하죠. 그러함에 너무 매료되어 신성시한 면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뭔가 숭배하려는 선천적인 욕구도 있고 하여 맞아떨어지기도 한 것이죠.
사실 자연은 돈 없이 즐길 수 있는 풍부한 행복의 소여들이죠.
그런데 인간들은 이 신성과 관련하여 잘못된 선택을 해왔습니다. 창조주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신이나 피조물을 숭배해 왔죠. 지금은 신성 자체를 부정하고 무신론이나 진화론, 과학 등을 신봉하죠.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너무 억지스러워 정상적인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롬 1:20)
그들은 자기들이 지혜롭다고 주장하지만 어리석게 되어, 부패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과 새와 네발짐승과 파충류의 형상 같은 것으로 바꾸었습니다.(22,23)
그들은 인간의 조상이 네발짐승이나 파충류 그리고 물고기였다고 하는 주장을 하면서 그것이 과학적인 즉 지혜로운 생각이라고 하죠. 그들의 행위는요?
당연히 도덕감이나 양심이 없죠.
그들이 하느님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들을 승인받지 못하는 정신 상태에 내주셔서 그들이 합당하지 않은 일을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28)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과 탐욕과 나쁜 것으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은 그런 일을 거듭 행하는 사람들이 죽어 마땅하다는 하느님의 의로운 법령(32)
세상에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것들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대통령이나 재벌 같은 것이 되었다고 하죠. 그들의 삶에 부러운 면이 있습니까? 한국에만 해도 그들은 죽음을 당하거나 자살하거나 감옥살이를 하는 존재들이죠. 스트레스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 짝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억만금을 준다 해도 그런 존재는 되지 말아야죠. 끔찍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지위에 이르려 보려고 발버둥을 치죠.
미친 정신입니다. 정상적인 정신이 아니죠. 그런데 인간들의 99% 이상은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간 그보다 비율이 훨씬 높았죠.
대홍수 이전에 적어도 수십억의 사람 중에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은 에녹과 노아 정도였죠. 스스로 올바른 정신을 갖는다는 것은 정말로 희귀하여 창조주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삶을 중단시키거나 유지되게 하였죠. 홍수 후에도 창조주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희귀하여 아브라함, 모세 등 극소수에 불과했죠. 이방인 중에도 라합이나 룻 같은 경우는 그 점을 인식하여 예수에 이르는 혈통을 산출하는 특권을 받았죠. 다윗이나 솔로몬인 경우 심각한 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창조주의 주권을 인정하여 편안하게 죽었죠.
창조주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그 뜻은 '되게 하다'이죠. 법칙을 깨트리지 않으면서 어떻게든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예수 당시의 1세기 정도는 특별한 기간이었습니다. 인간들에게도 죽은 사람도 살리는 능력을 부여한 방법으로 하느님의 왕국의 통치자들을 모집하였죠. 역사상 가장 창조주에 대한 참숭배자들의 수가 많고 비율이 높았던 때이죠. 그리고 바로 영적 암흑시대에 들어갔습니다. 가톨릭 같은 거짓 종교들이 등장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는데 성서에 예언된 바이죠. 그리고 말일에 즉 오늘날 그 참 숭배가 있게 되어 그들은 큰 무리가 되어 아마겟돈을 생존하고 하늘왕국의 천년통치를 받게 되죠. (이사야 2 : 2~4)
인간이 신성을 올바로 인식하면 그 자체가 큰 행복입니다. 세속의 성공하였다고 하는 어떤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숨 쉬는 것만으로도 지극히 행복하니까요. 대통령이건 재벌이건 또 그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비침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하찮은 것을 위해 그렇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것입니까? 완전 정신병자들로 느껴지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맞게 될 결말은 뻔합니다. 신성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