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를 적극적으로

by 법칙전달자

증오를 적극적으로


뉴스에는 혐오 발언, 증오 범죄, 민족 간 분쟁, 전쟁에 대한 보도가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증오심을 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이 타인에게 증오심을 품는 이유는 반드시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특정한 집단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증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악하고 남을 해칠 의도가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없다는 오해를 받습니다. 아니면 열등하다거나 사회에 위협이 된다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폭력이나 불공정 같은 억울한 일을 당했기 때문에 마음속에 적개심이 생겨 증오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집단의 사람들과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어도 그들에 대해 증오심을 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자신이 존경하고 가깝게 느끼는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잘못된 견해를 받아들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증오심이 퍼져서 같은 집단에 있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증오심을 품게 되기가 쉽습니다.


주변사람들의 견해나 소셜미디어 뉴스보도등으로 저 민족, 저 국가, 저 종교에 속한 사람들은 어떠하다는 편견을 갖게 되죠. 인간의 의식의 원리에 따라 생각은 그에 따른 감정을 일으키고 행동으로 연결되죠. 편협한 태도, 편견, 모욕적인 말, 괴롭힘, 공공 기물 파손과 같은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압제적인 인종 차별법에 분노를 느낀 폭력 조직의 단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단지 싸움을 걸기 위해 흑인이 환영받지 못하는 호텔이나 바 같은 곳을 찾아 시내를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증오심 때문에 폭력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하게 되면 항상 내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뿐 아니라 정파 차원에서, 국가 차원에서 증오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일들이 일어나죠.

사람들은 상대의 그런 증오의 표현으로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하여 국가에 의존하죠. 당신이 산 같은 존재가 되어 우리를 그런 있을 수 있는 피해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하는 것이죠.


“이스라엘-가자 지구 같은 특정 지역에서의 현상은 어느 곳에든 일어날 수 있고 한반도에서는 더 대규모적으로 일어난 적이 있고 지금도 원수라는 적개심으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죠.


인간은 이 증오심에서 죽지 않고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 만연한 증오심의 배후에는 반역한 천사인 사탄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탄뿐만 아니라 그의 영향을 받아 증오심을 나타내는 모든 자들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시편 37:38; 로마서 16:20.)


하느님께서는 이 악한 세상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을 없애실 것입니다. 그때 부패한 정치인들과 증오를 조장하는 종교 지도자들도 없어질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부패해 있고 사람들을 이용하는 탐욕적인 상업 제도를 멸망시키실 것입니다.—베드로 후서 3:1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