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식빵

by 법칙전달자

시공식빵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죠.


식빵의 한 지점에서 수평으로 정확히 자르면 그 시점에서의 우주의 전체의 모습이 그 단면에 있는 것이죠. 좌측으로 1cm에서 그렇게 자르면 정확히 천 년 전의 전 우주의 모습이 그리고 우측으로 1cm인 경우 천 년 후의 전 우주의 모습이 그 단면에 나오는 것이죠. 좌측 끝은 우주가 시작했을 때이고 우측 끝은 우주가 끝날 때이죠. 인간은 그런 식의 시각으로 볼 수 없지만 창조주는 그런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시공식빵 안에 우주의 전 공간과 전 시간이 한 번에 볼 수 있게 다 들어 있는 것이죠.


신의 입장에서 가정한 것인데 그렇게 가정할 수 있는 능력 역시 창조주에게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죠.

지금 시점에서 1mm 왼쪽의 단면에는 현재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존재하지 않죠. 0.1mm 오른쪽 단면에는 즉 10년 후의 우주에는 있게 되는 것일까요? 1mm 오른쪽 즉 100년 후에는요? 그게 궁금하면 다음 내용이 참고가 될 것입니다.


3.5cm 왼쪽의 단면입니다. 3,500년쯤 전이죠. 모세시대이죠. 지구의 시내광야를 확대해 보면 모세가 시를 쓰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90편~)


산이 태어나기 전,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의 눈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때 같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잘못을 당신 앞에 두시고 당신 얼굴의 빛으로 우리의 비밀을 드러내십니다. 우리의 날이 당신의 격노로 사그라지고 우리의 연수가 속삭임처럼 끝납니다.

우리의 수명은 70년, 특별히 강건하면 80년이지만, 괴로움과 슬픔만 가득하고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 버립니다. 당신의 격노는 우리가 당신에게 마땅히 품어야 할 두려움만큼이나 큽니다. 우리의 날을 계수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우리가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 주십시오.


모세시대나 지금이나 인간의 수명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나마 괴로움이 가득한 것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창조주의 격노로 인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분이 세우신 법을 무시하는 인간들에게 그렇게 하신다는 것이죠. 인과법칙이 엄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혜의 마음이란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그가 내게 애정을 품었기에 그를 구출하고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그를 보호하리라.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게 하고 나의 구원을 보게 하리라.”


창조주에 대해 알고 그 필연적인 결과로 그분에 대해 애정을 갖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나 지금의 사람들은


그들은 말합니다. “야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느님이 유의하지 않는구나.” 이성 없는 자들아, 이것을 깨달아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쯤 통찰력을 보이려느냐? 귀를 만드신 분, 그분이 듣지 못하시겠느냐? 눈을 지으신 분, 그분이 보지 못하시겠느냐?


그들은 인간사나 인간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이런 사고는 이성 없는 짐승 수준의 사고라는 것이죠. 지혜가 아니라 어리석은 마음의 극치인 것이죠.


당신의 법으로 가르쳐 주시는 사람은 행복하니,


창조의 법을 배워 아는 사람들이야 말로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데 위의 구절에서 만족할 만큼 오래 산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죠.


시공식빵의 오른쪽 어디를 잘라도 그 단면에 자신이 있게 되는 것이죠. 모세도 당연히 그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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