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는
인간은 자신에게는 왕, 통치자이지만 타인에게는 종, 노예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는 자연의 법칙, 창조법칙, 도덕법칙, 영적 법칙입니다.
타인을 섬긴다는 시각으로 보지 않은 모든 견해는 잘못입니다. 법칙을 거스르는 것으로 파멸로 귀결됩니다.
타인에 대한 모든 행동의 동기는 그것이어야 하죠.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인간 세상에 사람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세상은 문자 그대로 낙원이 됩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섬기게 됩니다. 그를 기쁘게 하려 하죠. 그리고 그 매력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됩니다.
원래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지극히 매력 있는 존재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아무런 인격적인 매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극진한 섬김을 받습니다.
무한한 잠재적인 매력만 갖고 있는 것이죠. 그것을 배양해 가는 것이 인생이죠.
그러나 인간에게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악에 있어서만 배양되는 것 같습니다. 악한 존재로 성장하여 오히려 배척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죠. 서로 욕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경쟁하고 우위에 있으려 하고 해괴하게도 권한, 권력이라는 것을 만들어 호령하는 위치에 있으려고 하죠. 명령하고 지시하는 위치에 있어야 성공한 것으로 여깁니다. 이상하게 뒤틀려 있죠. 섬기는 위치에 있는 것은 실패한 인생으로 보는 것이죠.
일단 노아의 홍수 때 한번 싹쓸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우리 시대에 그런 일이 있게 되죠.
적용되는 원칙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통치에 실패한 인생이나 타인을 섬길 생각이 없는 인생은 멸망된다는 것입니다. 지엄한 창조법칙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