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직격타

에고에 직격타

by 법칙전달자

직격타


에고에 직격타


요즘 아이들은 예전처럼 엄하게 교육을 받지 않죠. 하나나 둘을 낳아 오냐오냐 하면서 기를 세워주는 방향으로 교육하죠. 또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면 사람들의 이기심, 자기중심적 성향을 흡족하게 해주는 말을 해줘야죠. 정치인들의 연설의 서두에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혹은 '친애하는' 과 같은 말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립서비스라는 표현도 있는 것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언짢게 하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인기가 필요한 사람들은 매우 조심하죠. 어떤 말이 일부 사람들의 에고를 상하게 하는 것이라는 비난을 받으면 바로 사과한다든지 철회하고 sns에서도 글을 내리거나 삭제하는 경우가 많죠. 아첨의 말을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적이라고 규정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그 반대이지만요.


심지어 뉴에이지류의 사상은 당신은 하느님과 같은 존재이고 실제로 신과 같이 될 수 있다고도 하죠.. 얼마나 에고를 부추기는 말입니까?


기분 좋음은 에고가 띄워졌을 때이고 이 기분 좋음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죠. 칭찬이나 격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반면에 당신 생각은 틀렸어 그런 생각은 거짓이야와 같은 지적이나 비난을 받을 때 그것은 에고에 직격탄을 퍼붓는 것이 됩니다. 그것은 불쾌하게 하고 화를 나게 하게 심지어 폭력이나 살인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나라들 간의 전쟁도 그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에고를 상하게 해 놓고서 상대를 설득시킬 수 없죠.

그러나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악함이나 거짓을 결코 버리지 않을 사람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그가 그러함을 확정 짓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법칙이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텐데 그 정당함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에고를 공격한 일은 예수도 많이 하였죠. 그래서 미움을 받아 죽임을 당했죠. 침례자 요한도 그런 이유에서 참수되었죠.


저도 그러한 성격의 글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읽는 분의 애고를 상하게 할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진리는 거짓에 대해 호전적이죠.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은 진리에 반하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든 것과 싸워서 내몰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거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러함을 공표하게 되는 셈이죠. 공의의 법칙이 실행될 때 그것은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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