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머리

by 법칙전달자

손과 머리


인간은 여러 시각으로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나누든 한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영원한 멸망에, 다른 한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성서에는 인간의 정치세력, 통치권, 정부들을 짐승으로 상징합니다. 이에 참여하거나 지지하는 것을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것으로 묘사합니다.(계 13:16)


세상에서도 폭력사범이나 경제사범처럼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해를 가하는 범죄보다 역모죄 같은 정치사범을 더 중한 죄로 다룬 경우들이 있습니다.


다른 인간을 통치하겠다는 것, 다른 인간에 대해 주제 하는 권력을 갖겠다는 생각 자체가 주제넘음이고 교만과 무지에 기인한 불순하고 반역적인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인간을 이러한 지식의 유무에 따라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음은 여러 차례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어떤 정당의 당원이 된다는 것은 참여 즉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을 의미하고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손에 표를 받는 것을 의합니다. 보통 찬성한다는 것을 손을 들어 표시하기도 하죠.


이는 성서적으로 볼 때 영원한 멸망에 처해지는 죄에 해당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을 의미하죠.

특정 인물이나 정당에 투표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되죠.


세상에는 범죄행위나 악이 오히려 선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쟁 시의 파괴나 살인은 하지 않으면 오히려 죄가 되죠. 많이 죽일수록 영웅적 행위, 특별한 칭송을 받는 행위가 되죠. 국가작 차원에서 해킹 범죄를 하는 경우도 있죠.


투표하는 것, 선거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범죄행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을 신성한 권리행사라는 것으로 미화되어 있죠. 본이 되는 선한 행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악이 선으로 거짓이 진실로 바뀌어 지배하고 있죠. 그렇게 세뇌되어 있어 악한 행위들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도 투표 같은 죄악을 행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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