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인구가 줄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by 법칙전달자

인구가 줄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누군가 심하게 꼬집고 있거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배가 아픈데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행복할 수 있습니까? 꼬집는 손을 치우거나 화장실에 다녀와서 행복은 그다음에나 생각해 볼 문제이죠.


요즘은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은 결혼도 잘하지 않으려고 하고 아이도 잘 낳지 않으려고 하죠. 그렇게 해서 행복하거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는 워낙 문제가 많아 그게 보장이 되고 있지 않죠. 기존에 한 결혼도 이혼할 판인데요. 인구가 줄어 나라가 없어지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하는 데 그건 전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죠. 나라라는 것은 없어져야 되는 것이죠.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 같은 사람은 인구가 많아야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해서 해괴한 인구증가 정책을 썼지만 결국은 그렇게 해서 늘어난 인구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죠.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인간들이란 머리에서 발끝에 해당되는 인간들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정싱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없습니다.


비유적으로 세상에는 비틀어 꼬집는 손이 있고 배가 아픈데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결혼이나 출산을 엄두에 내지도 못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라들, 정부들이 멸망된 다음에야 인간들이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도 정상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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