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모르나

by 법칙전달자

얼마나 모르나


인간이 뭔가 만들 수 있지만 인간 자신에 대해서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무것도 없죠. 그런데 인간이 뭔가 만들려면 알아야 하죠. 만약 컴퓨터를 전적으로 혼자 만들었다고 하면 그는 그 컴퓨터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인간은 얼마나 알 수 있는 것일까요? 그걸 알아야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기계의 성능의 한계도 알 수 있는 것이죠.


양자 컴퓨터와 인공 지능이 결합하여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기기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인간이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바로 현실로 구현해 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의 구조를 훤히 알고 그걸 다 들여다본다고 해서 그 컴퓨터가 정확하게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즉 작동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비트 차원에서 다 볼 수 있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


0010011010001110000000010110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작업을 하는 것인지는 그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사람인 경우 알 수 있겠죠.


평면상의 사람이 있다고 하죠. 평면상의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뇌를 볼 수 없습니다. 바깥의 곡선을 볼 수 있을 뿐이죠. 3차원에서의 사람끼리도 그러하지요. 서로 그 표면만을 볼 수 있을 뿐이죠. 뇌를 해부한다 해도 그 해부한 부분의 표면만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런데 2차원 평면에 있는 사람을 3차원에서 보게 되면 그의 뇌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죠. 2차원이라 두께가 없기 때문에 하나도 가려지지 않은 채 다 볼 수 있죠. 그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 웨어의 작동 상태도 볼 수 있죠.


마찬가지로 4차원이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 어떤 신적 존재가 그런 식으로 한눈에 인간의 뇌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다고 하죠. 그런 존재는 그것을 보고 그 인간이 하는 생각과 느끼고 있는 감정 같은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다 알 수 있는 것일까요? 아마도 그가 인간 두뇌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존재라면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두뇌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는 창조주이죠. 다른 신적 존재는 그걸 본다 하더라도 읽을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창조주만이 뇌를 보고 인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


이처럼 인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생각을 인간이 손가락으로 치지 않아도 화면으로 출력하게 하거나 그 생각대로 어떤 로버트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읽기 위해 꼭 육안으로 볼 필요는 없죠.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캔하는 것은 일상화되어 있죠. 보기 위해서 가시광선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지요. 아무튼 보기 위해서는 빛이 쪼여야 하죠.


그런데 빛이란 무엇입니까? 광자 혹은 광파이죠. 광자는 광전효과에서 입증되었듯이 에너지가 있죠. 그게 파동화되는 경우 전자파의 일종인데 아무튼 에너지가 있으므로 질량이 0일 수는 없죠. 그런데 광자는 질량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서 질량이란 정지질량을 말한다고 하죠. 광자가 정지할 수는 없으므로 그 표현은 정지하고 있을 때의 질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인간이 알려면 우선 보아야 하죠. 그러려면 빛이 작용해야 하죠. 그러므로 창조의 첫날에 지구에 거주하는 인간의 관점을 기준으로 빛이 있게 되었습니다.


빛만 있다고 해서 보게 되는 것은 아니죠. 보아서 식별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하고 인간의 뇌 안에 그런 것이 다 설비되어 있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을 이용하여 로버트나 인공지능을 만드는 지혜도요.


인간에게 이런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준 창주주의 그 지혜와 능력은 어떠하겠습니까? 신성이라고 하는 것이죠. 인간이전에 창조된 영적 인격체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지니도록 만들어졌을까요? 성서에는 영적인 몸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들은 4차원 이상의 차원에 존재하는 것입니까? 물리와 관련된 수학에서는 4차원 이상의 차원에 대해 일상적으로 다루죠. 현재와 같은 존재들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죠. 초끈이론이나 M이론에서는 10차원 혹은 11차원을 이야기하고 있죠.


미스터리화 되고 있지만 고도의 과학문명이 오래전에 여러 번 존재했었다는 주장도 있죠. 천사들은 과학적 지식에 대해 어느 정도나 알고 있는 것일까요? 수메르 점토판 같은데 보면 근래에나 알게 된 천문학적 지식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고도 하죠. 과학적으로 고도로 발달한 고대 문명들에 대한 주장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죠.


물론 세상의 주류에서는 유물론과 진화론이 지배하고 있어 그러한 것들은 배척되고 있지만요. 대중에게 공개된 지식들은 극히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 창조이래 거짓에 지배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과학이 발전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수준의 과학적 지식이나 물질문명은 이미 예전에 도달하였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상대적으로 미천한 수준의 지식도 파괴적인데 사용하여 인간이 자멸할 위기에 처해있기도 한 것이죠.


인간이 지닌 앎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 뇌의 양적 질적 가능성에 비해 지금은 극히 제한된 정도의 미미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인간은 인간의 육안으로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뇌를 보고 그 프로그램을 읽어서 그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기들을 한정된 범위 안에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꿈을 보는 것과 같이 육안으로뿐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보는 기능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그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창조의 법에 순종하여 올바르게 그 잠재력을 발휘하여 멋지게 개발된 지구와 우주를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그윽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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