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과 권리
진리[를] 사랑하여라.—스가랴 8:19.
진리와 반대되는 것은 거짓이죠. 인류가 속고 있는 엄청난 거짓들은 많습니다.
인간은 중력의 지배를 받고 있기도 하고 혜택을 받고 있기도 하죠. 중력은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권력을 행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요. 조금의 편파성도 없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의 얘기가 있죠. 그런데 그 정도는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력은 인간이 지닌 권리가 아니죠. 결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죠. 그렇게 하고 있다면 봉이 김선달과는 비교도 안 되는 큰 사기를 치는 것이죠.
인간은 태어나면서 중력의 혜택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창조주로부터 태생적으로 누구나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자신에 대한 그 권리라는 것은 중력처럼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관련된 규정이 도덕 즉 선과 악입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행동이 선인 것이죠. 침해하는 것이 악인 것입니다. 이는 창조에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인간이 규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를 인지하고 이에 맞추어 살아야 할 뿐인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이 가질 수 없는 어떤 권리를 타인 혹은 집단에게 위임하고 부여하고 허가하는 것은 중력을 그렇게 하는 것처럼 불가한 것이고 영원히 잘못된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스스로를 정부라고 칭하는 집단에게 이러한 권리를 부여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믿죠. 정부에게 그런 권리가 있다는데 동의를 하는 것이죠.
타인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즉 선을 행했는데도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자유를 빼앗긴 사람은 많습니다.
동료인간을 사랑한다면 세금 따위의 명분을 만들어서 돈을 달라고 하거나 어떤 행위를 강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한하거나 금지하지도 않을 것이고 어떤 특정한 행동에 대해서 자신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모든 것은 악이며 영원히 절대적으로 악인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권리라는 것은 없는 것이죠.
인간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법이나 제도들은 중력을 팔아먹는 것과 같은 엄청난 사기이죠. 전혀 그렇게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죠.
정치인들은 자유라는 말을 많이 하죠. 그러나 정치 자체가 공식적으로 이러한 사기를 치는 범죄행위입니다. 자기의 것이 아닌 권리를 부여한 사람이나 그렇게 했기 때문에 타인의 자유를 제한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봉이 김선달의 거래보다 더 터무니없는 엄청난 사기적인 거래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재산을 압류하고 구금하고 강제하고 폭행하고 살인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하고 있죠. 지도자가 그렇게 해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경우들이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케 될 수 있는데 중력처럼 주어진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 대해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은 인류를 지금과 같은 노예상태에 처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