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자만이
추락한 적기를 분해하여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죠.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든 자만이 그 기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확히 가지고 있는 것이죠. 어떤 물건을 보았을 때 그 용도를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뜯어보고 관련된 정보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려면 분해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진화론이 나올 당시에는 현미경이 원시적인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 내부 구조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잘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것이 진화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단정한 것이죠. 얼마나 무모하고 무지한 것입니다. 그렇게 우악스럽게 무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짜 짐승보다 못할 정도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무지한 것이 스티븐 호킹이라고 하는 하는 말도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것도 아니고 보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구체적이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은 전자 한 알갱이 만들거나 없앨 수 없죠. 전자를 볼 수 없기 때문이죠.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 구조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머리카락 하나 만들지 못합니다. 인간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용도 즉 목적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등의 진화설에 근거한 우악스러운 무지한 주장을 할 뿐이죠.
인간은 세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자세히 볼 수 있어도 그러하죠. 그러므로 광합성장치를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식량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죠.
인간은 인간의 의식을 만들지 못합니다. 인간이 인간의 의식에 대해서 알아낸 것은 그것이 범주로 이루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이 거시적인 측면에서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후자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겠지만 전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범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죠.
인간의 의식에 대해서도 많은 주장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고 그리고 제대로 보지도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모하게도 관련해서 많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인간의 주장들이 필연적으로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만든 자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기본적인 진리조차 모르는 것이죠. 그가 인간의 관점으로 아무리 저명한 인간이라도 그러합니다. 그는 지독할 정도로 너무나 무지한 존재일 뿐인 것입니다. 잘 보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주장을 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만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설명서라는 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각각의 주장들이 판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만든 것도 아니고 그것을 뜯어서 잘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관련해서 단정적인 주장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주제넘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 무지의 지독히 역겨운 냄새가 세상을 진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독하게 악취 나는 이 세상이 곧 깨끗하게 창조주에 의해 청소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