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기의 그림
울아기가 그린 그림들 모아보니 꽤 그럴듯해서, 이곳에 작은전시회를 연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술의 혼을 불태우던 널, 엄마는 기억할게.
소소한 다소 느린 발걸음, 그래도 좋아라. 그저 바람에 나부끼는 방패연처럼, 여기 이렇게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