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 자살 운전!
도로 위에 많이 붙어있는 문구이다.
아울러 길을 가다 보면 졸음쉼터도 종종 보인다.
집에서 못 자니 길에서 자고 가란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긴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여기저기서 졸리는 것은 당연지사.
고속도로에 온통 보이는 현수막,
그만큼 우린 졸린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나,
졸음쉼터보다는 집에서 잘 시간을 더 주면 좋으련만.
표어를 내걸기보다는 졸린 시간을 줄여주세요.
취업은 힘든데,
취업한 사람은 무한노동 시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왜 그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문제일까?
이제 세상의 화두로 떠오르는.....
부의 불균형!
잠도 불균형!
졸린 사람도 힘들지만,
잘 시간이 많은 사람도 힘들어요.
제발,
잠도 나눠 자자고요.
이제 달라지는 세상을 볼 수 있을까 하였는데,
잠잘 시간 줄여 더 일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