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턱
기슭 내음
참배
뚝
탑은 절에
마당은 평평하게
시의 구분
쭉
그래왔고
그늘 한 편
가르지 않는 것이
열대야의 만족을
사과 한 쪽
나누어 먹는 사이
가시었다.
서로 다른 일상이지만 겪는 감정은 비슷합니다. 세상에 답하고자 하는 어린 마음에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