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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희희
May 01. 2023
계절의 여왕 마중
5월의 시작
5월은
숭고한
희생과 깊은 슬픔, 감사, 고마움이 있는 달입니다.
부디 모두에게 따사로운 햇살 같은 미소가 번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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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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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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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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