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하루

by 희희



그대의 아이는 그대의 아이가 아니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그리워하는 큰 생명의 아들과 딸들이니,

아이들은 그대를 거쳐서 왔을 뿐 그대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또 그대와 함께 있을지라도 그대의 소유가 아니다.


그대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나,

그대의 생각까지 주려고 하지 말라.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생각이 있으므로.

칼릴 지브란 -아이들에 대하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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