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희 May 08. 202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꿈같은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