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잘 가.. 가을아
by
희희
Nov 6. 2023
아래로
바람 놀이기구를 타고 개구쟁이처럼 이곳저곳 신나게 몰려다녔던 단풍잎
떼
마른 낙엽을 밟으면 빠삭빠삭 튀겨낸 듯 소리가 재밌다.
알록달록 계절을 지우듯 비가 요란하게 내린다.
낙엽은 아쉬움에 가을비까지 업고 힘겹게 작별을 말한다.
즐거웠다고..
또 보자고
keyword
낙엽
가을
단풍잎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희희
직업
학생
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팔로워
1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너의 달큼함은 몇 캐럿???
쓰담쓰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