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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희 Nov 16. 2023

쓰담쓰담


때론 힘들어 눈물 흘리고 자책했을 순간들.
긴장, 불안, 압박감이 무한반복됐던 긴긴 터널을 통과한 오늘.
애쓴 그대들..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길~
다 잘될테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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