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

무모한 말투는 사람을 멀게 하고, 무모한 말투는 물들게 한다.

by 반보반보

무모.... 無(없을 무)謀 (꾀할 모)

“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 없으며 꾀가 없음 ”


무모한 행동보다 더 위험한 건 무모한 말이다.

행동은 책임이라도 지지만

말은 바람처럼 흘러가다 누군가의 마음에 박힌다.

못처럼, 때론 칼처럼.


생각 없이 말을 뱉는 사람도 무모한 사람이다.

진심이라고 하며 그냥 하는 말....
하지만 진심이 늘 다정한 건 아니다.

솔직함이 늘 용기 있는 것도 아니다.


말에는 방향이 있다.

무모한 말은 앞을 보지 못한다.
누가 그 말을 받을지,

그 말이 어디에 꽂힐지,

한 번도 돌아보지 않는다.


무모한 말투는 사람을 멀게 하고,

신중한 말투는 마음을 남긴다.


겨우 빠져나왔다.

무모한 말투를 가진 사람에게서


말도 준비가 필요하고,

말도 배려가 필요하다.


* 말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담화적 능력

전략적 능력

사회언어적 능력

문법적 능력

이 네 가지 능력이 조화롭게 발달할수록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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