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뒤안길 - 추억 소환 31
옥빛 하늘을 보며한결같은 내 사랑을 확인한 후당신을 구름이라 불렀습니다.
내 가슴을 한없이 유영하며보듬고 사랑의 눈짓 보내는
구름을 타고 가면서난 또 하나의 행복을 안고 갑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 능선에서 내 손 꼭 잡고 있는 구름이 은빛 날개 달고 들판으로 내려옵니다. 구름 뒤의 찬란한 저 세계를 향하여 햇살 타고 날아갑니다. ♬♪♩♬♪♩♬♪♩♬♪♩♬♪♩♬♪♩♬♪♩
매일신문신춘문예 동시 <산길> 당선,문예운동 신인문학상『 숲 속의 음악여행』『식구가 늘었어요』동시집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에 '헤어질 때 " 시 수록 경북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