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뒤안길 - 추억 소환 5
사과 꽃향기 사이로손짓하며 부르는 소리에빗소리와 함께 달려가니보석 같은 별들이 빗줄기 되어영롱한 속삭임 되어 가슴을 파고듭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어둠 속의 아름다움활활 타오르는 밤안개풀과 나무들의 춤사위푸른빛은 바람과 함께영혼의 뿌리 안고 숲속에 쓰러집니다
매일신문신춘문예 동시 <산길> 당선,문예운동 신인문학상『 숲 속의 음악여행』『식구가 늘었어요』동시집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에 '헤어질 때 " 시 수록 경북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