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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힐스 김미영
케이힐스 김미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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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그림 그리는 웹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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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그림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본캐’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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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선한 영향력을 믿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단 말도 믿습니다. 언젠가 정말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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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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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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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풀꽃
3권의 시집(비 묻어온 바람, 울보풀꽃, 덕유산애가)을 내고, 지금은 "그리고 그리다" 시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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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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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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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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