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모델> IT 기업과 일반적인 기업의 돈 버는 방식.
앞서 설명드린 '플랫폼 기업의 6가지 방식'은 요즘 뜨는 IT 기업(쏘카, 밀리의 서재 등)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고, 방금 말씀드린 '7가지 기둥'은 모든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이론적인 전체 지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리스트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해 봅시다.
1. 차이점 요약
@처음 알려드린 6가지 (IT 회사 실전): 플랫폼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돈을 받아내는지에 집중한 분류입니다. (예: 번들 서비스, B2B 제휴 등)
@나중에 알려드린 7가지 (일반적인 이론): 경제학적/경영학적으로 구분하는 수익 창출의 근본 원리입니다. (예: 라이선싱, 면도기-날 모델 등)
2. 두 리스트 매칭하기 (연결고리)
실제로 앞의 6가지 방식은 7가지 이론 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실전) = 중개 모델 (이론) : 배민, 무신사 등 판 깔아주고 돈 받기.
@정기 구독 (실전) = 구독 모델 (이론) :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등 월세 받기.
@광고 및 데이터 (실전) = 광고/데이터 모델 (이론) : 구글, 네이버 등 시선 팔기.
@B2B 모델 (실전) = 사실 판매, 중개, 구독이 섞인 형태입니다. (기업을 상대로 구독권이나 시스템을 파는 것)
@번들 및 제휴 (실전) = 구독/판매 모델의 확장판입니다. (내 것과 남의 것을 묶어 파는 전략적 기법)
@자산 생애주기 (실전) = 판매 모델의 변형입니다. (쏘카가 차를 굴리다 마지막에 파는 것)
3. 새로 추가된 2가지 (7가지 지도에만 있는 것)
이론 지도(7가지)에는 플랫폼 기업 외에 제조사나 기술 기업들이 쓰는 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
@라이선싱/로열티: 기술이나 브랜드(IP)만 빌려주고 돈 벌기 (예: 디즈니, 반도체 설계). 가장 돈이 많이 되는 모델이라고 말씀드린 게 바로 이겁니다.
@면도기-날 모델: 본체는 밑지고 팔고 소모품으로 돈 벌기 (예: 캡슐 커피, 프린터 잉크).
4. 결론: 무엇을 기억하면 될까?
결국 가장 돈이 되는 방식은 '라이선싱'과 '중개/구독'입니다.
라이선싱은 내 몸이 안 움직여도 기술이 돈을 벌어다 주고,
중개/구독은 한 번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사람들이 알아서 거래하며 돈을 쌓아주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익 모델의 전체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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