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부터 말하기 전에, 먼저 들어봅시다.
듣는 방법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들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만드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잘 듣는 사람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그렇군요" 같은 표현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또한,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고,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처럼
그들의 입장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의견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종종 상대방은 당신의 의견보다 자신이 안전하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더 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하시는 대로입니다"와 같은 반응은 상대방에게 안심을 줄 수 있습니다.
대화 중 침묵이 생긴다면 이를 어색하게 여기지 말고, 상대방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 대화는 더욱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기본 질문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먼저 과거의 행동을 묻는 “곤란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응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보세요. 이후에는 “당시 구체적인 상황은 어땠나요?”처럼 상황에 대해 물어보고,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나요?”와 같은 행동 중심의 질문으로 이어갑니다.
다음으로, “그렇게 행동한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라고 결과를 묻고,
마지막에는 “만약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라는 가정된 상황을 물어봅니다.
이러한 질문 구조는 상대방의 경험과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해 잘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제 충분히 알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자만하지 맙시다.
우리는, 정중하고 진심 어린 태도로 소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꾸준히 배우고 겸손하게 대응하는 자세야말로 진정으로 실력을 갖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