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의 회상.
글을 쓰게 된 계기
밝고 빛나는 색일수록 가깝고, 어둡고 칙칙한 색일수록 멀어진다.
"삶의 의미는 없다"
그 의미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부여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아가자.
[짱구는 못 말려] 어른제국의 역습.
가끔 취미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종이 책 출간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