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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벌써..._취학통지서

by 오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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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벌써....

제자리 걸음을 하는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

예전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나 늙는 줄 몰르고, 아이들 크는 것만 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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